통일 글짓기 : 통일 미래 나의 꿈 - 새로운 시작
얼마 전, 할머니께서 북한에 계시던 외삼촌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셨다. 어릴 적 사진 한 장과 몇 개의 낡은 편지가 전부인, 까마득하게 먼 기억 속의 가족이었다. 그 이야기를 듣는 내내 가슴 한구석이 뭉클했고, 통일이라는 단어가 단순한 사회적 담론이 아닌, 나와 직접적으로 연결된, 가슴 뛰는 꿈과 소망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이 글을 쓰게 되었다. 할머니의 이야기는 나에게 통일에 대한 막연한 기대를 넘어, 구체적인 미래를 그려보게 하는 계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