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 글짓기 : 통일 시대 나의 꿈 - 미래를 그리다
얼마 전, 할머니께서 북한에서 왔다는 이북 음식을 보여주셨다. 메밀묵이었는데, 평소 먹던 것과는 다른 낯선 맛이었지만, 그 맛에 할머니의 어린 시절 이야기가 묻어나는 것 같아 묘한 감동을 받았다. 그때부터 통일에 대한 생각이 많아졌고, 이 글짓기 주제를 보자마자 망설임 없이 선택하게 되었다. 통일이 된다면 어떤 세상이 펼쳐질까,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끊임없이 고민하면서 꿈을 그려보았다.
통일이 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자유로운 왕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