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둘 (도모리 시루코 지음)
친구의 추천으로 ‘여전히 둘’을 읽게 되었다 친구가 이 책이 슬프지만 아름답다고 했는데, 솔직히 처음에는 그 말이 무슨 뜻인지 잘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저 제목만 보고 두 사람의 이야기겠거니 짐작했을 뿐이다 하지만 책장을 넘기면 넘길수록 친구의 말이 이해가 되기 시작했다 특히나 나처럼 소중한 친구와의 관계에 대해 고민하는 중고등학생이라면 더욱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 많을 것이다
이 책은 어릴 적부터 단짝 친구였던 아키라와 유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아키라는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