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트 (이라야 지음)
학교 도서관에서 우연히 ‘파이트’라는 책 제목을 보게 되었어요. 평소 격투기나 스포츠 만화를 즐겨 보는 저에게는 제목부터 강렬한 인상을 주었고, 책 표지에 담긴 힘찬 그림과 짧은 줄거리 소개는 호기심을 자극했어요. 그래서 망설임 없이 책을 빌려 읽기 시작했죠. 평소 제가 좋아하는 소재와 맞물려 더욱 흥미롭게 책에 집중할 수 있었어요. 친구들과 농구를 하다 다치거나, 시험 성적이 잘 나오지 않아 속상했던 경험들이 떠오르면서 책 속 주인공의 감정에 더욱 깊이 공감할 수 있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