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 (이준서 지음)
국어 시간에 선생님께서 추천해주신 책이라 읽게 되었다. 사실 처음에는 제목부터 어려워 보여서 망설였지만, 친구의 권유와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나니 왠지 모르게 끌리는 힘이 있었다. 평소 사회 문제나 인간의 심리에 관심이 많았던 나에게 이 책은 꽤나 매력적인 선택지였고, 잔잔하지만 강렬한 메시지를 전달해 줄 것이라는 기대감을 가지게 했다. 이 책이 다루는 소재가 나의 관심사와 일치한다는 점 또한 큰 이유였다. 친구들과 이야기 나누다가 우연히 들었던 학교폭력 문제나, 뉴스에서 봤던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