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면 땀을 많이 흘리는 편이라 옷 때문에 불편함을 느낀 적이 많았다. 특히 땀이 차는 옷은 끈적이고 답답해서 활동하기 어려웠다. 그래서 옷감의 재질에 따라 땀이 차는 정도가 어떻게 다른지, 그리고 어떤 옷감이 통풍이 더 잘 되는지 궁금해졌다. 내가 즐겨 입는 면 티셔츠와 폴리에스터 소재의 운동복을 비교해 보면 확실히 차이가 느껴졌다. 면 티셔츠는 땀을 빨리 흡수하고 건조도 빨랐지만, 폴리에스터 운동복은 땀이 차서 끈적거리고 땀 냄새도 더 심하게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