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와 볼보 (김혜연 지음)
국어 시간에 선생님께서 추천해주신 책이라 읽게 되었어요. 사실 처음에는 제목이 좀 딱딱하게 느껴져서 망설였는데, 막상 읽어보니 생각보다 훨씬 재밌었어요. 평소 역사책이나 소설보다는 만화책을 더 좋아하는 편인데, 이 책은 딱딱한 역사 이야기가 아니라 흥미로운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나가서 지루하지 않았어요. 마치 친구의 이야기를 듣는 것처럼 편안하게 읽을 수 있었고, 중간중간 삽입된 그림들도 이해를 돕는데 큰 도움이 되었답니다. 책을 읽기 전에는 볼보라는 자동차 회사에 대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