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나 나는 꿈꾸는 청년이고 싶다 저자는 전북 임실군 관촌면 복흥리 가리진바우마을(현재, 횡성리)에서 태어났다. 아버지가 머슴살이를 하던 까닭에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인 청웅면으로 이사를 했다. 아버지의 정직과 부지런함과는 관계없이, 땅 한평 없는 고달픈 머슴의 가족으로써의 삶은 굶주림이 일상이었다. 어머니가 품팔이를 다녀서 가족들의 끼니를 챙겨야 했으니, 그의 어린 시절은 돌볼 사람이 없어 배고픔에 칭얼거리며 이웃들을 찾아다니면 이웃들이 먹을 것을 주곤했던 험난한 세월이었다. 아무리 노력해도 나아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