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도서 - `기후의 반란`을 읽고 기후의 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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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8-30

`기후의 반란`을 읽고 기후의 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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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의 반란’을 읽고 나서

과학 독후감쓰기 수행평가 때문에 이 책을 사긴 했는데, 좀 지루한 면이 있긴 하지만, 요즘 자꾸 ‘지구온난화’에 대해 이야기가 많아서 재미있게 읽어봤던 것 같다.
올해 여름은 100년만의 무더위라고 떠들썩 했었는데, 얼마나 더울지 예측하기도 어려웠었다고 한다. 안 그래도 날씨가 변덕스럽고 더워졌던 올해 여름.. 앞으로의 날씨가 어떻게 될까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된다. 이런 생각으로 읽다보니 점차 흥미가 생기기도 했다.
내용을 읽기 전 표지를 봤는데, 한 과학 전문기자가 빙하, 태양, 탄소, 바다 등의 움직임을 통해 살펴본 지구와, 인류의 미래를 적어놓은 것 같았다. 신기했다. 정확히는 알 수 없겠지만 이런 방식으로 미래를 알아본다는 그 자체가... 서론을 보니 이런 구절이 나온다.‘우리는 날씨를 어느 정도 까지 정확하게 예측할 수는 있지만 지배하지는 못한다.’ 그러나 이런 관계는 언젠가 역전 될 수도 있다고 한다.
또, 대기오염이 심화되고, 이로 인해 기상이변이 일어날것이라고 과학시간에 흔히 들었던 내용이지만 왠지 더욱더 심각하게 느껴졌다. 지금 점점 변하는 이 모습인 듯 하다.
뭐 다른 내용들도 있었지만 아직은 좀 어렵게 느껴졌다. 이 책에선 엘니뇨와 라니냐에 대한 책도 있었다. 좀 봤던 단어이고 해서 그냥 한번 관심을 갖고 읽었다. 사람들은 기상이변이 일어날 때마다 엘니뇨를 범인으로 내세웠다. 하지만 그럴 수 밖에 없어 보였다. 지구가 더 더워지면 엘니뇨가 더 자주 일어난다고 하니까 말이다.
또한 엘니뇨의 피해도 막대했다. 태평양이 약간 기울어져 있고, 이것은 열대지방에서 바닷물을 항상 아시아 쪽으로 밀고 가는 무역풍이 불기 때문이다. 그 결과 아메리카 대륙 해안을 따라 찬물이 바다 밑바닥에서 위로 솟아오르는데, 이 과정이 정지하면 밀도가 낮은 물의 덩어리가 3,000Km동쪽으로 이동하면서 찬물이 길을 막아 기후가 바뀌어 버린다는 것이다.
또 이로 인해 기후가 엉망이 되면 높은 곳의 대기 순환도 뒤바꿔 버린다. 빈…(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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