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도서 - 갯벌은 살아있다를 읽고 갯벌은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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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3-22

갯벌은 살아있다를 읽고 갯벌은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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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은 살아있다 이 책을 처음 접하게 되면 우리 나라는 세계적인 갯벌부자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우리나라갯벌 중에서 서해갯벌은 80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고 미국동부 조지아해안, 캐나다 동부해안, 유럽의 북해연안, 남아메리카의 아마존 하구와 더불어 세계 5대 갯벌로 손꼽힌다고 한다.
갯벌은 다양한 생물들의 집으로서 어류200여종, 갑각류250여종, 연체동물200여종, 그리고 갯지렁이100여종이 살고 있다고 한다.
이렇게 많은 생물들이 사는 것으로만 보아도 갯벌은 얼마나 중요한 곳인지를 알 수 있게 하지만 갯벌의 기능을 더 살펴보자면 물새들이 먹이를 구하고 휴식을 취하는 곳이라 말 할 수도 있다.
서해안에는 도요새, 검은머리 물떼새, 혹부리오리, 고니 등등 나그네새들 몇십 마리에서~몇십만 마리에 이르기까지 아주 많은 새들이 쉬어간다고 한다.
나그네새들 중에는 30그램밖에 안 나가는 좀도요 라는 새가 있는데.. 이새는 가을에 시베리아를 떠나 서해안 갯벌에서 영양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휴식을 취한 다음 호주나 뉴질랜드로 날아가서 겨울을 난다고 한다.
이새는 서해안 갯벌에서 영양분을 충분히 섭취하지 않았다면 섭씨영하50도나되는 하늘을 날아 월동지로 날아갈 수 없었을 것이다.
또 갯벌은 육지에서 바다로 흘러가는 오염물을 중간에서 걸러내는 정화작용도 한다.
새만금 갯벌만 해도 전주시민이 버리는 생활하수의 40배 이상을 정화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바지락 한 마리당 오염된 하수 10리터를 정화시킬 수 있다. 그러므로 바지락을 살리기 위해서는 우선 바다를 살려야한다.
"갯벌이 사라지면 생명도 사라진다." 이 말은 이 책의 내용중 한 부분의 제목인데 정말 옳은 말인 것 같다.
위에서 보듯이 바지락의 집이 갯벌인데 만약 심한 환경오염으로 갯벌이 죽었다고 가정해보자.
갯벌이 죽는다면 바지락도 당연히 죽을 것이고 그렇다면 바닷물은 정화가 되지 않아 아주 심하게 썩어 인간도 지구상의 모든 생물들도 살아가기 힘들 것이다.
이 정도라면 바다 즉 갯벌이…(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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