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도서 - 녹색시민 구보씨의 하루 환경독후감 녹색 시민 구보 씨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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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4-16

녹색시민 구보씨의 하루 환경독후감 녹색 시민 구보 씨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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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상이 환경을 좀먹고 있다?
최근 환경 위기가 닥쳤다는 말이 자주 들리곤 한다. 유래가 없는 환경 위기가 전 세계를 공포로 몰아넣고 있으며, 우리의 삶을 뒤흔들고 있다 북극의 빙하는 30년 전에 비해 이미 40%나 얇아졌고, 이로 인해 섬나라 저지대국가들은 물론이고, 해수면 바로 위에 위치한 서울과 상하이 등도 머지않아 수몰 지역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다. 바로 환경의 역습이 시작된 것이다. 그러나 환경 문제는 새삼스런 것이 아니다. 이미 오래 전부터 사회 각 계층과 학자, 시민단체, 환경 단체 등에서는 머지않아 생태학적 위기가 찾아오리라는 예측과 경고를 내놓고 있었다. 빈번히 나타나는 이상 기후 현상이나, 각종 자연 재해, 전염병의 창궐 등은 더 이상은 환경 문제를 등한시할 수 없음을, 환경 문제가 더 이상 미비한 것이 아님을 암시한다. 이러한 면에서 이번에 소개할 책은 큰 의미를 지닌다. 우리는 흔히 ‘환경 오염’ 이라는 말을 들으면, 공장의 폐수나 자동차의 매연, 각종 일회용품 등을 떠올리기 일쑤이다.
그러나「녹색 시민 구보 씨의 하루」는 이러한 우리의 편견을 여지없이 깨 버린다. 비록 책의 두께는 얇지만, 그 안에 담긴 내용은 그 어느 책이 주는 무게 감에 비할 것이 아니다. 일반적인 사람들은 환경을 오염시키는 행위를 보며 비난의 손가락질을 해 대곤 한다. 나는 공장의 주인도 아니고, 일회용품도 사용하지 않을뿐더러, 대중교통을 이용하자! 라고 자신 있게 외치며 당당하게 그들을 지탄하는 것이다. 그러나 책의 내용은 다르다.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서 외면당하고 있는 환경오염 사례를 세세히 밝히며,
우리가 얼마나 일상적으로 환경을 좀먹는 존재인지를 새삼 느끼게 해 준다. “일상용품의 비밀스러운 삶“이라는 부제가 그러한 의미를 여실히 드러낸다.
이 기회에 환경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일깨워 보는 것이 어떨까?
일과가 끝난 한가한 저녁 세탁기에 더러워진 세탁물과 세제를 잔뜩 넣어 놓고 세탁이 끝나기를 기다리며 바라보…(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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