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도서 - 도시에서 생태적으로 사는 법 도시에서생태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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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9-17

도시에서 생태적으로 사는 법 도시에서생태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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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서 생태적으로 사는 법을 읽고

웰빙붐은 우리의 생활 주변을 돌아보게 했고, 내가 속해 있는 자연에 대한 관심은 곧바로 친환경적인 생활에 대한 열심으로 이어졌다. 그래서 유기농이니, 새집 증후군이니 하는 말들이 유행어처럼 떠돌게 되었다.
나도 그 중의 한 사람으로 내가 속해 있고, 빌려 쓰는 자연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러나 생태적 생활은 우리 일반인들에게는 어쩌면 너무 거창한 느낌으로, 어쩌면 막연하게 느껴져 외면하게 만드는 무엇이 있다.
이 책은 시골에서의 생태적 생활을 동경하면서도 도시 생활의 편리함을 놓지 못하는 우리들에게 두 마리 토끼를 다잡는 법을 가르쳐 준다. 적게 사용하고 중고 물건을 사용하는 것, 처음부터 튼튼하여 오래 쓸 수 있는 물건을 사라는 등의 생활 아이디어에서부터 더 자세한 정보를 얻기 위한 웹사이트 주소까지 친절하게 덧붙여 놓았다.
평소 건강 환경에 대해 관심이 많았는데 막상 무엇부터 어떻게 바꿔야 할지도 잘 모르겠고 또 공기와 물 식품 주변 환경이 모두 오염된 도시에서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 고민 해왔었는데 이 책을 읽게 되면서 조금이나마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이 충분히 있다는 걸 깨닫게 해주었다. 숯 이야기도 좋았고 또 집안에 환경호르몬 문제도 조목조목 따져놓아서 신경 쓰지 못 했던 새로운 사실도 알게되었고, 중간 중간에 세상에 대한 지혜의 글들도 좋았다.
저자 박경화는 환경 생태 운동가라고 한다. 사실 이런 분들이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는지는 잘 모른다. 환경 운동가라고 하면 좀 감이 오는데, `생태`라는 말이 들어가니 생소하게 느껴집니다. 다치 나바 다카시의 책을 보면, 에콜로지라는 개념을 접했을 때 "세계를 푸는 열쇠 하나를 손에 넣은 기분이었다"라고 표현하고 있다.(《나는 이런 책을 읽어 왔다》,p.139) 문득 생태학에 대해 공부하고 싶어졌다.
이 책은 생태`학`이 아닙니다. 제목 그대로 우리 주위에서 - 우리가 도시에서 살고 있으므로 - 실천할 수 있는, 또는 알아야 할,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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