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도서 - 아휴, 무서워라 바다

독후감 > 환경도서
인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아휴, 무서워라 바다.hwp   [size : 26 Kbyte]
  97   1   500   2 Page
 
  100%
  등록일 : 2010-07-21

아휴, 무서워라 바다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아휴, 무서워라

`뭐니뭐니 해도 여름을 즐기는 방법은 바다가 최고야. 엄마, 아빠한테 바다로 놀러가자고 하면 뭐라고 하실까?`
`바다는 무슨 바다야! 선풍기 틀어놓고 공부하는게 제일 좋은 피서법이야!`
`대야에 찬물 떠놓고 발담그고 있거라.`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보니, 바다가 참 고맙게 느껴진다. 여름을 시원하게 지낼 수 있게 해주기 뿐만이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고등어, 오징어, 새우 이런 것들이 모두 바다에서 나니까 말이다. 그러고 보면 바다는 공기만큼이나 소중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오늘 읽은 그린맨의 해양 대탐험에서는 이렇게 소중한 바다가 오염이 되고 있다는 얘기가 적혀있었다. 좀 서운한 기분이 들었지만, 우리에게 이토록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바다를 가장 더럽히는 자는 바로 우리 자신들이라는걸 알게됐다. 부끄럽기도 하고, 화도 났지만 바다가 아직은 죽지 않았으니깐 희망을 가져도 되겠다. 책에서 보니, 이런 일이 있었다고 한다.
바다위를 지나가던 한 유조선이 그만 난파되는 바람에 그 많은 기름이 온통 바다에 쏟아져 버렸다고 한다. 그런데 문제는 이게 아니였다. 그렇다면 앞장서서 이 일을 해결해야 할 정부가 그런일은 없었다면서 발뺌을 했다는 것이다. 이런 기막힌 일이 왜 있는건지. 참 한심스럽기만 하다. 자기네 나라의 실력으로 처리할 수 없는 일이라면 다른나라의 부탁을 받아도 될텐데 말이다. 어쨋든, 이런 경우가 자주 발생되니까 죽은 물고기떼가 바다위로 둥둥 떠오르는 것이 아닐까. 하지만 바다가 오염되는 일은 꼭 이런일뿐만은 아닐거다. 책에서는 가정에서 버리는 음식물쓰레기, 세제, 공장폐수 등이 문제라고 알려줬지만, 아마도 `나 한명쯤은 괜찮겠지` 라는 생각이 모두 모여 그 넓은 바다를 괴롭히는고 있는걸테다.
내 글을 대통령 아저씨께서 읽게 되신다면 꼭 이렇게 전하고 싶다.
`대통령 아저씨 안녕하세요, 저는 성남제2초등학교에 다니는 우성이랍니다. 제가 정말정말 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 뭐냐하면 우리에게 너무나 많은 도움을 주는…(생략)




환경도서아휴  무서워라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