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도서 - 지율 숲에서 나오다를 읽고 지율 숲에서 나오다

지율 숲에서 나오다
우리 나라에 산에는 나무가 몇 그루가 존재할까 희귀종이라고 알려진 동식물들 우리들은 그들을 지키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하고 있는가 하는 의문을 가지고 이 책을 봐야 할거 같다
요즘 차를 타고 고속도로 또는 국도 일반 우리가 지나가는 도로를 지나가다가 보면 골프장 스키장 등을 만들기 위해 산에 있는 수많은 나무를 짤라 버리고 산을 깎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 그리고 수없이 낭비하는 종이들로 인해 무수히 많은 나무들이 죽어 가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나무를 심는 날 식목일을 만들어 놔도 나무를 심는 사람들 보다 휴일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만 가고 점점 늘어가는 공해로 인해 많은 나무들은 죽어 가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이처럼 우리는 사람의 목숨은 아끼고 보호 할 줄 알면서 왜 눈에 보이지 않는 생명들을 무시하면서 살아가는 것일까 이 책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우리 자연을 지키는 건 우리…(생략)

꾸기 위해 자연과 함께한 삶을 이 책을 통해 우리에게 많은 내용을 전달해 주고 있다 자연의 아름다움을 찍은 사진과 그리고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수많은 사건들 그리고 자연과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방법 그리고 그들을 지키기 위한 방안 등을 많은 분류를 통해 설명해 주었고 그리고 자신이 힘겨운 싸움에서이길 수 있었던 이유는 스님의 마음 속 바램도 존재했지만 그 보다 자신을 믿고 자신을 응원해 준 많은 사람들 그리고 자신이 이처럼 자신을 희생하면서 자연을 외치는 이유들을 자세한 내용으로 우리를 설득을 시켰다
이 책을 읽으면서 눈에 보이는 생명이 아닌 눈에 보이지 않는 생명도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자연보호라는 문구를 늘 생각하면서 살면서 우리가 놀고 간 자리를 되돌아보면 각종쓰레기와 그리고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지키기 보다 갖고 싶다는 생각에 집으로 가져가는 사람들 우리는 자연을 늘 바라보고만 살았지 그들에게 해준 것이 아무 것도 없다 는걸 알게 되었다 왜 우리가 자연을 지켜야 하고 그들이 죽어 가는 세상보다는 그들과 함께 더불어 살아야하는 이유를 알게 해주었다
고속도로를 지나가다 보면 수많은 동물들의 죽은 모습을 볼 수가 있었다 우리는 아무런 감정 없이 그 모습을 보고 지나가 버린다 죽기 위해 고속도로로 서있는 동물은 없을 것이다 아마 그곳을 지나가기 위해 가다가 그 길을 지나는 자동차에 의해 죽음을 당했을 것이다 이 저럼 우리는 사람의 생명은 소중하게 생각하면 동물의 생명은 소중하게 생각을 하지 않는다
죽은 동물을 보면서 다른 사람과 똑같이 지나가는 많은 차들 그 속에 나도 포함이 되어있을 것이며 많은 사람들이 포함되어 있을 것이다 이처럼 우리는 자연을 살리기 위해 무엇을 노력하며 살고 있는가 자신은 양심적인 사람이라고 하는 사람들 또한 자신의 삶을 돌아본다면 100%도덕적인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반성을 하고 그리고 자연을 파괴하고 편한 시설을 만들기 보다 자연과 더불어 편하게 살기 위한 방안을 찾는 것이 좋을 거 같다 앞으로는 자연과 사람을 동등한 생명체라는 생각으로 바라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