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도서 - 세상밖으로 날아간 수학을 읽고나서 세상밖으로 날아간 수학

세상밖으로 날아간 수학
이시하라키요타가/맑은소리
이책을 읽게 된 이유는 패러독스의세계라는 책이 1995년때 만들어진 책으로써 무려 십년이라는 세월속에서 재고가 부족하게 되었다. 그래서 친구의 책을 읽고 글을쓰게 되었다 그리고 절대 친구의 책과 같은내용의 수형평가 내용은 아닐 것이다.
가장 처음 나오는 것은 수와 계산이라는 것이었다 십진법과 계산판을 만든이야기등이 수록 되있었다. 처음에 나의 생각 대로라면 십진법은 인간의 즉 사람의 손가락이 10개라는것이기 때문에 십진법이 가장만저 사용되었을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여기서 십진법은 1 2 3 4 5 6 7 8 9 0 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손가락을 1 2 3 4 5 6 7 8 9 10 이렇게 새지첫번째 경우와 같은 방법으로 세지는 않는다 이런점을 생각해볼 때 조금 다르지만 아무래도 비슷할것이라고 생각했었다. 여기서는 고대의 중국이 가장 먼저 십진법을 사용 햇다고 나온다.
벽…(생략)

고달프게하는 것일까; 솔찍이 이 수학 때문에 문과로 전환한나지만은 수학이 맨날 30점 달려서 짜증나 공부해서 60점대로 끌어 올리고 이 공부를 계속하고 있는 나로선 수학이 원수이다. 그리고 그리스 시대에서는 한소년이 비례를 하는 것을 이용해서 홍부의 피해를 줄인다고 되어있다. 이 비례 문제를 수학적으로 기술 할 수 있게 된 시기는 운동과 변화의 법칙을 해명한 갈릴레오서 뉴턴에 까지 는 꿈도 꾸지 못했다고 하고 결국 그 어렵다는 함수가 나왔다고 책에는 되어있다 생각해보면 함수나 비례는 어떻게 보면 비례를 고면 함수가 되는거 같다고 난 생각한다. 지금까지이 책에서 재일 많이 생각나는 부분을 적어보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이야기같은 전재로 인해서 질리지 않았다. 재미 있게 읽었으며 읽으면서 이 어려운 것을 이 녀석이 만들었구나 하고생각도 했지만 수학을 배워야한다 는 것이 생각 나서 그 기세를 타 수학을 풀어 점수를 도 욱 올리도록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