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도서 - 수학의스캔들 수학의스캔들

수학의스캔들
난 이 수학의 스캔들을 읽고 나서 한가지 아쉬운 게 있다 그 점은 바로 우리나라 사람이 없다는 것이었다 우리나라 수학자들도 많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렇게 중요한 일을 한 사람들은 없다고 생각한다 아니면 특별한 것을 발견을 못하였던가... 이런 생각이 든다 이 책의 중요성은 우리가 싫어하는 수학을 특별한일로 한번 관심 있게 쳐다보고 생각하고 읽을 수 있다는 것과 우리가 지금 배우는 수학이 어떻게 생겨났나 그런 점도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은 모두 수학을 싫어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수학이라는 것은 우리가 한번보고 생각하고 즐기고 풀어본다는 것은 풀 기전에는 모르지만 어려운 문제를 자기 자신의 힘으로 푼다면 그것은 참 뿌듯하고 성취감 있는 것 같다. 이런 점이 있으니 그 싫은 수학을 가르쳐 주시는 선생님들이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든 다. 나도 수학을 싫어 하지만 수학이 재미있다…(생략)

몇천억만명 의 전 세계 사람 중에 내가 발견한 것을 알아주는 사람이 10명도 안될 꺼 같다 아마 최소 1천만 명은 될까 같다. 어떻게 보면 참 많은 사람이지만 이 책을 읽으므로 알하젠 이 분이 미친척했던 그 고통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된다 이분만의 고통이 그다지 크지만 다른 분들의 고통은 수학의 스캔들 이 책에 아주 상새희 적혀 있다 예를 들자면 맨 처장에 무리수의 발견이란 제목이 있는 데 이분은 배신했다며 하마터면 물에 처박혀 돌아가실뿐한 분 같다고 생각이 든다 이분은 외 배신자라고 하였을까 또한 이 사람은 자신이 배신자가 아니라고 말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그것은 무리수의 비밀을 피타고라스 학파는 감추려 했지만 히파수스란 사람은 이 비밀을 자신이 발견하고 누설하였다면서 바다를 회향 하는 도중 피타고라스 학파 사람들이 히파수스를 바다에 던져 처형하였다는 말이 있다. 이점은 두었을까? 무리수를 누설했다는 이유 한가지 이었을까? 무리수를 발견함으로써 수학의 발전은 더더욱 빠르게 진행되었을 탠데 외 안될까? 히파수스 라는 분은 이렇게 돌아가셨다 우리는 이런걸 안타까워야 할 것이다 수학자 할분 돌아겨셧으니 아쉽다.. 아니 그분의 명복을 빈다고 생각한다 그분은 무리수를 발견했지만 주의 학파 때문에 돌아가셨다 우린 아직은 배우지는 안아도 점점 커 기면서 언젠가는 무리수를 배우게 될 것이니 무리수를 배울 때는 그분을 꼭 한번 생각해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들은 수학자들의 삶을 반추해 봄과 동시에 인생을 살아가는 지혜도 한번 배워 보아야 한다고 거듭 생각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