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도서 - 수학의정상이보인다를 읽고나서 수학의 정상이 보인다

수학의 정상이 보인다
수학은 모든 학문의 기초로서 그 중요성은 따로 설명이 필요하지 않을 만큼 지대하다그리고 많은 학생들에게 수학은 어려운 학문이라는 선입견이 일반적이다.
수학기초에 관한 이론은 집합론에서 발생한 역리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의 직접으로 금세기 초두에 성립되었으며, 이 이론의 성과는 수학뿐 아니라 응용수학, 컴퓨터의 기초 이론 등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또한 자연과학, 공학의 문제를 수학적으로 해결하려는 것을 보면 수학의 영향권을 벗어날 수 없다고 한다.
수학의 기초부터 ‘세계 수학경시대회’에 출제된 고난도의 문제까지 수학실력 상승으로 이어져 어렵게만 여겨졌던 수학정복의 꿈을 이루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작가는 이 책을 지었다고 했다.
이 책을 읽게된 동기는 이번에도 친구의 권유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솔직히 이런 권유가 아니면 나는 수학에 관한 책을 읽을 기…(생략)

해서 수학 문제 한문제 더 풀었다고 해서 금방 수학이 오르는 것도 아니고 금방 쉬워지는 것도아니다.
수학이란 한문제 풀면 뿌듯해서 재미있어지는데 안풀리는 문제가 있으면 금방 난 실증을 내어버린다.
이책에서도 꾸준함을 강조했는데 나도 꾸준하게 풀어야 겠다.
그리고 이책은 나와 비슷한 상황들이 잘 나타나 있어 참 읽기 재미있었다. 수학을 못하는 사람을 배려해서 만든 것 같다.
그리고 수학책을 읽는다는게 참 쉽지 많은 않은데 친구의 권유를 통해 이렇게 2권의 책을 읽게 되었다.
앞으로는 많이는 못 읽더라도 조금씩 또 다른 책들을 많이 읽어봐야겠다 수학에 흥미를 가질수 있도록,,,, 그리고 수학책을 읽다보면 알지 못했던 사실과 재미없고 지루했던 부분을 좀더 쉽게 이해시켜주는 것 같았다. 앞으로도 좀더 수학에 흥미를 가질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