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도서 - 파이의 역사를 읽고나서 파이의 역사

수학독후감<파이의 역사>
이 책을 왜 읽게 되었는가?
역사에 관심이 많은데 마침 제목이 파이의 ??역사??였기 때문에
특히 기억에 남은 내용은?
마지막에 파이의 소수점 이하 자릿수를 구하는데 동원되는 공식들
줄거리와 감상 쓰기
이 책은 우리가 쉽게 알고 사용하는 [π]의 역사를 다룬 책이다.. 물론 생기게 된 배경과 그것을 연구하는 사람들 그리고 그 속에서 점차 모습을 나타내는 공식들..
이 책에 소개되는 많은 학자들은 파이에 대해 내리는 평이 모두 다르다.
프랑스의 곤충학자인 장 앙리 파브르는 ?? 역사는 국왕의 사생아 이름까지 기록하면서 밀의 기원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있다. ?? 이런 말을 했다고한다. 이는 사소한 것은 중요시 하면서 정작 밀과 같이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한 것에는 신경을 쓰지 않는다는 것을 비판 말 이다. 이처럼 우리도 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π]에 대해서…(생략)

이 그림이 바로 평행사변형의 공식이 [ 밑변 × 높이 ]라는 것을 설명 해주는 것이다. 사각형의 넓이를 구하는 공식이 [ 밑변 × 높이 ]이다. 그런데 그림에서 보면 한 부분을 잘라서 다른 곳에 부쳤을 뿐이다. 그러므로 사각형과 평행사변형의 넓이는 같은 것이다. 이 책의 뒷부분에서는 π가 어떤 종류의 수인지에 대해 말하려 한다. 유리수? 무리수? 아니면 초월수인가?? 이 문제는 오일러가 처음으로 제기한 후 무려 107년 동안이나 수학자들을 꼼짝 못하게 사로잡았다고 한다.
이것에 대해 ∏가 무리수임을 증명한 사람은 스위스의 수학자 요한 하인리히 람베르트와르장드르이다. 1767년에 람베르트가 이를 증명 했었는데 르장드르가 람베르트가 사용했던 연분수에 대한 보조정리를 더 엄밀하게 하여 이를 증명했다고 한다.
-χ가 0이 아닌 유리수이면 tanχ는 유리수가 될 수 없다. 이 사실로부터 즉시 다음 사실이 추론된다. tanχ가 유리수이면 χ는 무리수이거나 0이다.(원례 명제의 대우) - 이 책을 읽고 나서 느낀 것 중 가장 중요한 것은 기발한 생각을 어렵게 멀리서 찾을 것이 아니라 쉽게 바로 내 옆에서 찾아야 된다는 것 !! 그리고 무엇이든 하려고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