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영작 - 영작독후감 샬롯의 거미줄을 읽고 Charlotte

Charlotte`s Web
Wilber was a baby pig in a farm. He was so small and weak that the owner of the farm, Mr. Arable, decided to kill baby Wilber first. But his daughter, Fern, stood in her father`s way and said that she can raise the baby pig. She named the pig Wilber and nursed him like mom. When he was five weeks old, Mr. Arable said he was now big enough to sell, and would have to be sold. Because he was so healthy that he was beginning to eat scraps of food in addition to milk. Instead of being sold, Wilber was sent to the Zuckermans. Wilber was extremely lonely in the barn. He felt sad and he cried. Then, There`s some strange voice. "I`ll be a friend to you." It was from the spider, Charlotte. Wilber liked Charlotte better and better each day. As the day went by, He grew and grew…(생략)

te made the web written "Some Pig". And whenever the Zuckermans tried to kill Wilber, she made extraordinary webs for him. After all, Charlotte got weak, she died leaving her baby spiders.

I think making friends is hard, but keeping up the friendship is harder. They had great friendship for so long time and that is great and beautiful. I thought I want to be like them. There`s possibility that I am not popular than I thought. My class mates might hate me. But I have to be brave. I shouldn`t be afraid of approaching them in order to clear up misunderstandings. These days there`s a lot of selfish people around the us. Maybe it`s because everything`s going to be competition. However we need to learn that no one could live alone and we have to remember there is friends when we have a hard time.

This book reminds me the meaning of the "TRUE and PRICELESS FRIENDSHIP".


한글번역문
윌버는 농장에 사는 아기돼지입니다. 처음에는 너무 작고 약해서 농장주인인 애러블씨는 윌버를 죽이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딸인 펀이 아빠의 길을 막고 자신이 아기돼지를 키울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녀는 아기돼지에게 윌버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엄마처럼 돌봐주었습니다. 5주가 되자 애러블씨는 윌버가 팔아도 될 만큼 커졌다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이제는 너무 건강해져서 우유말고도 다른 음식도 먹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팔리는 대신에 윌버는 주커맨씨네 농장으로 보내졌습니다. 윌버는 그 헛간에서 매우 외로웠습니다. 그는 슬픔을 느끼고 울었습니다. 그때, 어디선가 낯선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내가 너의 친구가 되어줄께." 그 목소리는 거미인 샬롯의 목소리였습니다. 날이 갈수록 윌버는 샬롯이 점점 더 좋아졌습니다. 시간이 감에 따라, 윌버는 더욱 더 커져갔습니다. 어느 날 오후, 농장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양 할아버지가 윌버에게 청천벽력 같은 뉴스를 전했습니다. 주커맨씨네 가족들이 윌버를 죽여서 훈제구이를 하고 햄으로 만들려고 한다는 소식을 말이죠. 나이 어린 돼지들로만 햄을 만든다는 것을 알고 샬롯이 "대단한 돼지"라고 쓰인 거미줄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후로 주커맨씨 가족들이 윌버를 죽이려고 할 때마다 샬롯은 멋진 거미줄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결국, 몸이 약해진 샬롯은 아기 거미들을 남긴 채 죽고 맙니다.

저는 친구를 사귄다는 것이 어려운 일이지만 그 우정을 계속 유지한다는 것이 더 어려운 일이라 생각합니다. 샬롯과 윌버는 대단한 우정을 매우 오랫동안 유지해 나가고 그것이야 말로 대단하고 아름다운 일입니다. 나도 그들과 같이 되고 싶었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것 보다 내가 인기가 없을 수도 이습니다. 또 반 친구들이 나를 좋아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용기를 내야 합니다. 오해를 풀기 위해 친구들에게 먼저 다가가는 일을 하는 것을 두려워 하면 안됩니다. 요즘 우리 주위에 자기 밖에 모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아마도 모든 것이 경쟁화되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그 누구도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힘들고 지칠 때 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이 책으로 인해 저는 진실하고 값을 따질 수 없는 우정의 의미를 되새기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