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영작 - 영어독후감 로빈슨크루소 book report1

Book Report
-after reading Robinson Crusoe
I read a book titled `Robinson Crusoe`.
It was about a man named Robinson who was drifted away from the rest of the world during his sailing. I don`t feel really sorry for him because he didn`t listen to his parents. His parents didn`t want him to go sailing but he couldn`t resist the temptation of the sea. He didn`t even tell them that he was going.
But it was really fortunate for him to be alive because all the other sailors were all dead by fierce storm.
He had to do everything all by himself and had to learn how to survive on an unfamiliar island. But the biggest problem was that was an uninhabited island!
One philosopher said, that `Human is a social animal`. He couldn`t overcome the fear of being alo…(생략)

nd. There were residents.
Even worse they were cannibals. He saved one of their prey and named him `Friday`.
He taught Friday how to speak in English so he finally had a someone to talk with.
Friday told him that they were more captives. He decided to rescue them. So they had a war between Robinsons and residents.
Of course, Robinsons won. But they were not always happy because they had an internal problems.
Finally Robinson and his few friends left the island with captain`s boat and reached to England.
This is how the story ends.
I can`t even imagine how lonely he could be. Not being able to talk to others because I like to talk with my friends.
And especially his trials were greatly respectable. He survived all most by himself on the strange island.
It was a very interesting book and I really liked it!

<해석>
로빈슨 크루소를 읽고 나서
나는 로빈슨 크루소란 책을 읽었다.
이것은 로빈슨이라 불리는 사람의 내용이고, 그는 항해도중 외딴 곳으로 표류하게 되었다. 난 로빈슨에게 그리 유감을 느끼지 않는데 그 이유는 그가 부모님의 말씀을 듣지 않아서이다. 그의 부모님은 그가 항해하는 것을 원치 않았는데 그는 바다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였다.
하지만 그가 살아남았다는 것은 매우 행운인데 왜냐하면 다른 사람들은 모두 맹렬한 폭풍 때문에 죽었기 때문이다.
그는 그 혼자서 모든 것을 해야만 했고 익숙하지 않은 섬에서 살아남는 법을 배워야했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점은 그 섬이 무인도였단 것이다.
한 철학자가 말하길,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이다’라고 했다. 그는 혼자라는 두려움과 외로움을 극복할 수 없었다. 그래서 그는 그 자신을 위한 친구들을 찾았다.
그의 친구들이 모두 동물 이였지만, 그는 그들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렸다.
그렇지만 그 섬은 무인도가 아니 였다. 거주자들이 있었다.
설상가상으로 그 거주민들은 식인종이였다. 그는 그들의 먹이 중 한 사람을 구해주었고, 그를 프라이데이라고 이름지었다.
그는 프라이데이에게 영어를 말하는 법을 가르쳤고 그래서 그는 마침내 같이 이야기할 누군가가 생겼다. 프라이데이는 그에게 더 많은 포로가 있단 것을 말해주었다.
그는 그들을 구해주기로 결심했다. 그래서 로빈슨과 거주민들과의 전쟁이 있었다.
물론 로빈슨쪽이 이겼다. 하지만 그들은 언제나 행복하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그들이 내부간의 분쟁이 있었기 때문이다.
결국 로빈슨과 그의 몇몇 친구들은 그 섬을 선장의 배로 떠났고 영국에 도착했다.
이렇게 이야기는 끝이 난다.
나는 그가 얼마나 외로웠을지 상상조차 할 수 없다. 다른 사람들과 얘기 할 수 없다니 상상못하겠는데 그 이유는 난 친구들과 이야기 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특히 그의 도전들은 매우 존경할 만 했다. 그는 거의 그 자신만의 힘으로 이상한 섬에서 생존했다.
이것은 매우 흥미로운 책이였고 난 매우 좋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