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전기 - 겨레의 횃불 녹두장군 `전 봉 준` 겨레의 횟불 녹두장군 전봉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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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3-16

겨레의 횃불 녹두장군 `전 봉 준` 겨레의 횟불 녹두장군 전봉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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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레의 횃불 녹두 장군

사회시간에 우리 나라에 대해 배우면서, 우리 나라를 지키려던 많은 무리의 농민군 들에 대해 배웠다. 그 중에 가장 기억에 남았던 건, 바로 동학 농민운동 이었고, 그래서 평소 읽지도 않던 위인전기집 중 <전 봉 준>을 꺼내게 되었다.
‘아, 동학 농민 운동이 성공했더라면?’
나는 이 책을 다 읽고 나서 녹두 장군에 대한 감명에 사로잡혀 스스로 이런 물음을 던졌다.
그 때의 일은 이미 지나갔으니 다시 돌이킬 수는 없겠지만, 동학 농민 운동이 성공했더라면 우리 민족의 역사는 치욕스런 일본의 지배를 받지 않았을 것이다.
생각할수록 깊이 당시 지배층의 관리들이 미웠다. 어찌 그토록 나라 살림을 엉망으로 하여 백성들을 굶주리게 했을까?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 나라를 팔은 거지 같은 놈들.. 농민들이 오죽했으면 평민의 신분으로 전봉준을 대장으로 ‘백성을 구하고, 나라를 살리고자’ 동학 농민군을 일으켰을까?
동학 농민군의 싸움장면을 읽을때엔 굉장히 실감났다.
죽창(대나무를 뾰족하게 깎아 만든 창)을 손에 들고 함성을 지르며 돌격하는 동학 농민군을 실제로 보고 있는 듯 생생했다. 꽁무니가 빠져라 하고 도망가는 관군의 모습을 상상하면 신바람이 나기도 했지만, 그 관군들도 우리나라사람이 아닌가... ..
일본군의 신식 무기 총을 당해낼 수가 없어 피눈물을 흘리며 후퇴할 때에는 내 눈에서도 눈물이 흘렀다. 마지막 남은 몸 하나만을 가지고 싸우며 쓰러져 가는 동학 농민군의 모습은 나도 모르게 두 주먹을 불끈 쥐게 했다.
‘자기 나라의 일을 남의 나라 군대를 끌여들여 해결하다니...’
그 당시 벼슬아치들은 나라를 사랑하고 백성을 걱정하는 마음은 조금도 없었던 걸까? 어떻게 그렇게 나라와 백성을 제멋대로 팔 수 있는걸까!
이 전기를 읽고 나서 깊이 깨달은 바가 또 있다. 나라든 개인이든 자주 독립의 정신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나는 어려운 일이 있으면 언제나 부모님과 언니의 도움을 받았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아…(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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