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전기 - 고선지 평전 고선지 평전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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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3-17

고선지 평전 고선지 평전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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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선지 평전을 읽고...

인쇄를 하기 위하여 도서관에 갔다가 의자 옆 책장에 꽂아있는 “고선지 평전”이라는 책을 발견하게 되었다. 내가 알고 있는 바에 따르면 고선지 장군은 고구려 유민 출신 당나라 장수로써 당나라내에서 그 무공으로 소문이 자자할 정도로 뛰어난 장수 이었다. 나는 원래 역사에 대해서 조금 관심이 깊은 데다가, 다른 인물들과 달리 그에 대한 정보는 대단히 미미한 것들 뿐이었고 많이 접해보지 못했기 때문에 나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특히 평전이라 하지 않는가! 평전 즉 평론의 글이라는 뜻이다. 위인전기보다도 더 방대한 자료일 수밖에...
첫 장부터는 으레 대부분 그렇듯 인물의 출생에 대해 다루어 놓았다. 나는 고선지 장군이 당나라가 강제 이주시킨 고구려 유민, 말갈족, 여진족의 마을인 영주에서 태어난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이는 단지 가설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았다.
책의 전체적 이야기는 고선지 장군이 알프스 산맥을 넘은 나폴레옹 보나파르드 장군이나, 점점 그리스앞에 무너져가는 카르타고를(아프리카 북부에 있던 국가. 현재 튀니지의 영토에 해당함.) 살리기 위해 카르타고 군을 이끌고 그리스의 후방인 알프스 산맥을 넘어 그리스를 공격한 한니발 장군보다도 뛰어난 전략가임을 칭찬하고 그의 공로를 높이 사고 있다. 또한 중국의 비양심적인 역사가들과 당시의 조정의 관료들이 고선지장군이 단지 이민족이라는 이유만으로 그 공로를 비하하거나 내리깎는 못된 짓을 일삼은 것에 대하여 비난하고 있다. 하지만 누구에게나 잘난자에게는 주변인들의 질투와 시기가 쏟아지는 법이다. 중국이 역사를 외곡하고 있다고 많은 비난이 쏟아지지만 우리나라인들도 서로서로끼리 항상 시기와 질투를 일삼고 있으니 비난만 하고 있을 수 없는 입장이다. 하지만 한가지 실망스러운 점은 우리가 이름을 알만한 역사책 구당서, 신당서, 자치통감(자치통감은 조선에서 저술한 책임에도 불구하고!!!)등과 사마광과 같은 유명한 역사가들처럼 소중한 기록을 남긴 분들조차도 이민족이라는 편견을 버리지 못하고 있었…(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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