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전기 - 고아의 아버지, 교육의 개혁자 고아의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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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5-22

고아의 아버지, 교육의 개혁자 고아의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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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의 아버지, 교육의 개혁자

세상 사람들은 대부분이 자기의 이름을 널리 떨치고, 자기가 훌륭히 되는 것을 바라고 있다. 사실 그렇게 되기 위해 일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도 할 수 있다.
그런데 페스탈로치는 전혀 그렇지가 않았다. 항상 누구에게나 겸손한 태도로 교육에만 온 힘을 기울였다.
부모가 없어 거리를 떠돌아다니는 고아들, 그리고 가난한 집 어린이들의 아버지가 되어 주었다. 공부를 한다는 것은 꿈도 꾸지 못하는 그런 불행한 어린이들을 모아서는 자기 집에서 재워주고 먹여 주고 입혀 주고 또 가르쳐 주었던 것이다.
그는 자기의 명예를 떨칠 생각도, 돈을 모아 편히 살아보겠다는 생각도 전혀 없었다.
그저, 자기가 돌봐 주지 않으면 아무도 돌봐 줄 이가 없는 외로운 어린이들의 아버지가 되는 것이, 그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자랑이며 기쁨이고 행복이었다.
이와 같이, 모근 것을 불우한 어린이들을 위하여 바칠 수 있었던 것은, 그의 마음 속에 사랑이 불이 항상 타오르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는 스스로가 주장한 ‘교육의 바탕은 사랑이다.’라는 말을 몸소 실천했던 것이다.
그는 기독교인이었다. 그가 어린이들에게 바친 사랑, 교육에 바친 사랑은 그리스도로부터 받은 사랑이었던 것은 말할 것도 없는 일이다.
누더기를 걸치고 목욕도 하지 않고 얼굴도 제대로 씻지 않고 다니는 고아들을 자기 친자식처럼 돌본다는 것은, 인류를 위해 자기 목숨을 희생한 그리스도와 같은 사랑을 가지고 그것을 실천하려는 사람이 아니면 도저히 할 수가 없는 일이다.
페스탈로치의 종교, 사상, 그 시대 교육의 배경 같은 것은 오늘날과 많은 차이가 있기도 하다.
그러나 세상에서 겉으로 나타나는 모습은 하루하루 달라지지만, 그 중심을 이루고 있는 바탕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고 그대로 이어져 오고, 또 앞으로도 계속 이어져 나갈 것이다.
이러한 바탕이 없다면 세상은 무너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러한 가장 소중한 바탕을 이루어 나가고 있는 사람들이 바로 그 시…(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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