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전기 - 곤충 연구에 바친 일생 곤충 연구에 바친 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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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7-21

곤충 연구에 바친 일생 곤충 연구에 바친 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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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 연구에 바친 일생

나는 오늘 길에서 몇 마리의 개미들이 죽은 파리를 끌고 가는 것을 보았다. 자신의 몸집보다 몇 배나 훨씬 더 큰 파리를 몇 마리밖에 안 되는 개미들이 끌고 가는 모습이 너무너무 신기했다. 그래서 집으로 돌아와 엄마에게 여쭤 보았다.
“엄마, 개미들은 어떻게 자기들보다 큰 물건을 끌고 갈 수가 있어요?”
나의 질문에 엄마는 웃으시면서 말씀해 주셨다.
“그게 바로 자연의 신비라는 거야. 개미뿐만 아니라 많은 곤충들이 자기보다 훨 씬 큰 곤충들을 죽이기도 하고 잡아먹기도 하지. 그게 사람들이 이해할 수 없는 곤충들의 세계야. 궁금하면 파브르의 《곤충기》를 읽어 보렴. 그 책엔 곤충들에 대해서 자세히 나와 있으니까……….”
엄마의 말씀을 듣고 난 나읯파브르의 《곤충기》에 대해 자세한 것을 알고 싶었다. 그래서 곧 방에 들어가 파브르의 위인전을 읽기 시작했다.
곤충들에 대한 연구를 하여 《곤충기》를 쓴 앙리 파브르는 1823년에 프랑스의 생레몽이라는 마을에서 태어났다.
어릴 때 파브르는 너무나 가난해서 부모님 곁을 떠나 산골에 사는 할아버지와 함께 살게 됐는데, 바로 그 어린 시절에 곤충들에 대해 호기심을 느끼게 됐다고 한다.
그리고 소년이 되어서도 집이 너무너무 가난해서 가족들 모두가 뿔뿔이 흩어져서 살아야 했으며, 밥을 사 먹을 돈이 없어 며칠씩 굶기도 했다 한다. 그러면서도 파브르는 혼자서 공부를 열심히 해 마침내 국민 학교 선생님이 되었고, 곤충들에 대한 관찰과 연구를 끊임없이 계속했다.
그런 결과, 파브르는 모두 10권의 《곤충기》를 쓸 수 있게 됐으며, 오직 곤충학자로서 자신의 삶에 충실했다. 그리고 나이가 들어서도 공부하는 것에 대해 게을리 하지 않았다.
앙리 파브르의 위인전을 다 읽고 난 나는 갑자기 내 자신이 부끄러워졌다. 나는 어린 시절의 파브르보다 모든 것이 행복하고 넉넉하면서도 아직까지 파브르처럼 공부를 열심히 한 것 같지가 않았기 때문이다.
오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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