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전기 - 곤충박사 파브르 곤충 박사 파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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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1-14

곤충박사 파브르 곤충 박사 파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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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 박사 파브르

파브르를 가리켜 어떤 학자는 ‘과학자다운 생각을 가지고 예술가와 같은 관찰을 하며 시인과 같은 느낌으로 세계를 그린 놀라운 학자’ 라고 했다.
평생을 곤충의 생태에 대해 연구한 의지의 과학자인 파브르, 대학을 다니지 않았다는 이유로 그의 논문이 학계에서 인정받지 못하는 서러움을 당하면서도 결코 좌절하지 않는 끈기를 가지고 있었던 대과학자였다.
그는 어려서부터 집안이 가난하여 할아버지 집에서 살지 않으면 안 될 정도였다. 그것도 열네 살이 되었을 때는 가족이 뿔뿔이 흩어져 살아야 했다. 그래서 생계를 위해서 힘든 노동을 한 때도 있었다.
이런 어려운 생활 속에서도 파브르는 공부에 열중해 사범 학교에 수석으로 합격하여 장학생이 되었다. 학교를 졸업하고는 초등학교 선생이 되었고, 계속 공부를 하여 중학교 선생이 되었다.
파브르가 곤충에 대하여 흥미를 갖게 된 계기는 당시 유명한 박물학자를 만나면서였다.
그는 이 때부터 일생을 곤충학에 몰두하기로 결심하게 된다. 서른한 살 때는 생루즈 대학의 박물 학사 시험에 합격하여 곤충에 대한 논문을 발표했으나 대학을 다니지 않았다는 이유로 인정을 받지 못했다.
파브르가 쓴 『곤충기』는 그가 평생 동안 곤충의 생태에 대하여 연구한 역작으로 30년 동안이나 자연에 파묻혀 지내며 엮어 낸 작품이다. 이 팩은 곤충의 세계에 대한 면밀한 연구라는 점에서 뿐만 아니라 명쾌하고 매력적인 문체로 인해 문학 작품으로서도 최대의 명작이라 일컬어진다.
파브르의 『곤충기』는 곤충의 생활, 생태의 신비스런 점을 한없이 펼치고 있다. 이처럼 파브르의 『곤충기』에는 인생이 들어 있다. 곤충들은 치열한 생존 경쟁을 하면서 잡아먹지 않으면 잡아먹히는 경쟁을 한다.
그리고 곤충들은 질서와 책임을 지고 스스로 해야 할 일을 꾸준히 함으로써 인간의 방종에 대한 경종을 울리고 있는 것이다.
또한 쇠파리가 들쥐나 뱀의 죽은 시체에 쇠를 쓸면 애벌레들이 소화액을 내어 묽게 반죽을 하는 것이라든…(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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