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전기 - 공민왕을 읽고 공민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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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2-20

공민왕을 읽고 공민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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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공민왕

토요일, 일요일 저녁에 우리 가족은 `신돈`이라는 드라마를 즐겨 본다. 신돈은 공민왕 때 있었던 중이다. 신돈은 공민왕을 도와 개혁정치를 편다. 나는 이 드라마를 시청하면서 신돈을 어여삐 여긴 공민왕이 어떤 인물인지 참 궁금했다.
공민왕은 고려의 제 31데 왕으로 충숙왕의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공민왕은 12살의 어린 나이로 원나라에 볼모로 갔다. 공민왕은 강릉대군으로 불렸었다. 순제는 기황후가 낳은 황자 아이 유시리다라의 생일 잔치에서 위왕의 딸 보탑 공주를 보고 사랑해서 결혼을 하게 된다. 보탑 공주는 노국 대장 공주로 이름이 바뀌고 아기를 낳다가 죽는다. 공민왕은 슬픔으로 인해 많은 상처를 입어 나라를 잘 다스리지 못한다. 그러다 최만생이라는 신하와 홍윤의 계략으로 죽게 된다.
공민왕에 대한 역사적인 평가는 두 가지가 있다. 긍정적인 평가는 고려의 내정을 간섭하던 원나라의 지배에서 벗어나 고려를 자주적인 국가로 이끌었다. 토지 개혁을 통해 귀족과 권신들이 불법으로 차지하고 있던 땅을 백성에게 돌려주었다. 죄 없이 노비가 된 양민을 해방시키는 등 내정 개혁을 단행하여 백성들이 편안하게 살 수 있도록 좋은 정치를 편 임금이라는 것이다.
부정적인 평가는 신돈에게 정치를 맡겨 나라를 어지럽히고 방탕한 생활을 하여 국가의 재산을 축낸 임금이라는 것이다. 홍건적이 쳐들어와 안동까지 피신을 갔다. 그 때문에 공민왕은 민심을 잃기도 했다. 그런데 정신을 못 차리고 노국 공주가 죽자 정치를 신돈에게 맡기고 방탕한 생활을 했을까?
나는 `두 평가가 다 맞지만 긍정적인 것이 더 맞다` 고 생각한다. 고려가 원의 침입을 받고 있었을 때, 공민왕 전의 왕 이름은 전부 `충`을 썼다. 원의 황제에게 충성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그런데 공민왕에서는 충을 찾아 볼 수가 없다. 그리고 몽고식 변발을 풀고 상투를 묶고 호복을 벗어 공민왕의 선조들과 같은 모습을 한 고려의 임금이 되겠다는 약속을 했다. 그리고 원에게 빼앗겼던 압록강까지 다시 찾았다. 그 점…(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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