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전기 - 국제 적십자의 창시자 뒤낭 뒤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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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12-14

국제 적십자의 창시자 뒤낭 뒤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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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을 초월한 사랑의 손길

나는 전부터 텔레비전이나 신문 등을 통해 ‘적십자’라는 말을 자주 들어 왔다. 그러나 그 적십자라는 기관이 어떤 일을 하는지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했다.
그런데 이번에 앙리 뒤낭의 전기를 읽고, 적십자가 얼마나 훌륭한 일을 하는 단체인가를 알았다. 또한 적십자를 창설한 뒤낭의 훌륭한 생애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게 되었다.
높은 지위와 많은 재산을 가지고 편안한 생활을 하는 사람일수록, 남의 불행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앙리 뒤낭은 그렇지 않았다. 앙리 뒤낭은 어려서부터 생명을 귀하게 여기는 고운 마음씨를 지녔다. 나는 하찮은 짐승에게도 사랑을 기울였던 그에게서 위대한 인간의 정신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귀족 출신이면서도 양로원이나 고아원 등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데 온갖 정성을 기울엿떤 그의 어머니도 훌륭하다고 생각했다. 사치에 들뜬 부인들이 보석을 자랑했을 때, 조용히 앙리 뒤낭을 자신의 보석이라 했던 모습은 참으로 감동적이었다.
어머니의 영향을 받은 뒤낭은 청년 시절, 불행한 사람들을 돕기 위한 학생들의 모임인 ‘사랑의 봉사대’에서 활동하였다.
그는 미개한 아프리카 대륙의 알제리로 건너가, 가난과 질병에 허덕이는 원주민들을 위해 살았다. 나는 어렵게 들어간 직장까지도 팽개쳐 버렸던 그의 용기에 감탄을 하고 말았다.
앙리 뒤낭은 원주민들의 생활을 개선하기 위해 총탄이 비오듯 쏟아지는 전쟁터로 달려갔다. 전쟁의 참상을 목격한 그는 원래의 목적을 닞은 채 죽어 가는 병사들을 치료해 주었다.
특히 적국 병사까지도 치료를 해 주었던 그의 고귀한 정신은 놀라웠따. 그리고 숨을 거두는 병사들의 유언을 받아 써서, 그들의 고향에 전해 주었던 따뜻한 인간미에 감동을 받았다.
드디어 그는 순수한 봉사 단체인 ‘국제 적십자’를 탄생시켰다. 그리고 자신의 모든 재산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고 빈민굴로 들어갔다.
노벨 평화상을 받고도 여전히 불쌍한 노인들과 함께 양로원에서 지낸 앙리 뒤낭의 정신은 참으…(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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