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전기 - 권율을 읽고 권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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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12-04

권율을 읽고 권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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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율’을 읽고...
권율하면 먼저 떠오르는 단어는 역시 행주대첩 일 것이다. 행주대첩은 한양탈환의 기점이 된 것이기에 유명하고, 그 다음으로는 전라도가 그 당시에는 전체 관군의 군량을 조달하는 역할을 했는데 권율은 몇번의 싸움으로 전라도를 지켜냈다. 육군, 수군 등 모든 관군의 군량미를 지켜냈고 중요한 한판을 모두 승리로 장식했기에 이순신과 함께 최고의 명장으로 꼽힌다.. 권율 장군은 조선시대 임진왜란 당시 도원수(합참의장) 였다. 즉 해군 참모총장이 이순신이면 육해합참 의장인 셈으로 이순신의 상관이었습니다. 그리고 오성 이항복의 장인이기도 했다고 한다. 나는 여태껏 임진왜란 하면 대충 이순신만 생각났는데, 이 책을 읽고 임진왜란의 영웅은 이순신 만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그리고 권율은 46세까지 현량으로 지냈다고 한다. 아버지가 영의정 권철 이셨는데, 사위 오성 이항복이 과거 급제로 벼슬아치가 될 때까지 흔히 말하는 백수로 지냈다는 것이다. 재벌인 아버지를 믿고 지금의 미국대통령 부시도 42세까지 직업을 가져본 적이 없는 백수였다는 점에서 권율장군이나 부시나 같지만 권율장군과 부시는 사뭇 다르다. 부시는 백수기간 내내 할일없이 술만 마시고 파티나 참석하는 날나리 였다면, 권율장군은 조선 팔도를 돌아다니며 조선 곳곳의 지방 선비들과 교류도 나누고, 무술도 연마했다고 한다. 권율은 서애 유성룡과 한음 이덕형 하고도 친분을 쌓았고, 특히 수군 충무공 이순신을 무척 아꼈다고 한다. 위인전에서 읽었던 인물들이 이렇게 연결되니까, 한편으로는 신기하기도 하고, 기분이 색달랐다.
권율은 처음에는 지금의 중대장급인 중위장으로 전투에 참전하였으나, 지도부의 무능으로 소수의 왜군을 가볍게 보고 벌인 전투에서 10배가 넘는 조선군이 무참히 왜군에게 격파를 당했어도, 권율의 부대는 권율의 지휘하에 일사분란하게 퇴각하여,(복병을 의심한 왜장의 판단으로) 인명의 손실이 거의 나지 않았다고 하니, 뛰어난 장군이었던 것이 틀림없다. 그후 조선의 식량창고인 호남을 지켜(금산 이…(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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