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전기 - 근대 교육의 아버지 페스탈로치 근대 교육의 아버지 페스탈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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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12-22

근대 교육의 아버지 페스탈로치 근대 교육의 아버지 페스탈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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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교육의 아버지 페스탈로치
아이들이 재미있게 놀고 있는 거리에 어떤 사람이 땅바닥에서 무엇인가 열심히 줍고 있었다. 이상하게 생각한 경찰관 아저씨가 그 사람을 불러 세웠다.
“방금 땅바닥에서 주워 주머니에 넣은 게 무엇이오?”
“저..... 별것 아닙니다.”
그 사람은 주머니에 가득한 유리 조각과 사금파리 조각을 보여 주며 맨발로 뛰어 노는 아이들을 가리 켰다.
무안해진 경찰관은 아무 소리도 못 하고 고개를 숙여 경의를 표하고는 그 자리를 떠났다.
아이들이 노는 곳에서 사금파리를 줍던 이 사람이 바로 페스탈로치였다.
스위스에서 태어난 페스탈로치는 교육자이자 자선 사업가였는데 의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대학에 다닐 때는 애국자 단에 들어가 사회 운동을 하며 부강한 나라를 만들어 백성이 잘 살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였다.
그러나 쇠약해진 몸 때문에 휴양을 위해 농촌으로 갔다. 농촌에 머물면서 그는 목사나 법률가가 되는 것보다 농민이 되어 가난한 사람을 돌보며 살아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된다.
나는 페스탈로치의 이런 헌신적인 정신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 보통 사람들이라면 오히려 시골을 떠나 도시로 나오려고 하는데, 페스탈로치는 반대로 고생을 사서하려는 것이기 때문이었다.
곧 페스탈로치는 시골에 땅을 사서 농사를 짓기 시작했고, 대학 때 애국자 단에서 같이 활약하던 예쁜 아가씨 안나와 결혼을 하였다.
아마 안나도 이 책을 읽는 우리들처럼 페스탈로치의 숭고한 마음에 반했던 게 아닌가 싶다. 사람은 겉모양보다 속마음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해 주는 대목이었다.
페스탈로치는 마음씨 고운 아내 안나의 도움을 받아 노이호프에서 가난한 아이들을 모아 교육 사업을 시작했다.
그러나 쉬운 일만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페스탈로치가 난관에 부닥쳐 어려움을 겪는 장면에서 괜시리 눈시울이 젖기도 했다. 그는 어떤 일이 있어도 포기하지는 않았다.
빈민 교육을 부르짖는 글을 책으로 펴내…(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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