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전기 - 김유신을 읽고 김유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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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10-13

김유신을 읽고 김유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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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 통일을 이룬 화랑의 빛

우리 나라가 한나라로 통일된 것은 676년이었습니다. 그 전까지 이 땅에는 고구려, 백제, 신라 세 나라가 있었습니다. 이 나라들은 나라의 모습을 갖춘 뒤 수백 년 동안 서로 땅을 빼앗고 빼앗기며 싸웠습니다. 각각 부족 국가에서 커 나온 나라였고 그 전까지는 통일된 적이 없었으므로, 서로가 한민족이니 꼭 통일을 해야겠다느니 하는 생각이 그리 크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서로 싸웠던 것은 각각 자기 나라의 물질적 이익이나 영토 확장 또는 영토 회복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김유신도 처음에는 그의 조국 신라가 백제와 고구려에게 자꾸만 침범당하는 것에 애국심을 일으켜 화랑의 길에 들어섰습니다.
김유신은 어느 모로 보나 으뜸 화랑이었습니다.
그는 어릴 때부터 생각이 깊었습니다. 친구들과 어울려 놀이를 하면서도, 어떤 것이 이기는 것이고, 지는 것인가에 대해 여느 아이들과는 다르게 생각하였습니다.
하찮은 벌레의 목숨일지라도 소중하게 여겨야 한다는 생각에서, 사냥을 나가서는 짐승을 눈앞에 두고도 활을 쏘아 맞히지 않았습니다. 이런 깊은 생각이 빼어난 지혜를 낳고, 그 지혜는 김유신을 으뜸 화랑으로 만드는 바탕이 되었던 것입니다.
화랑의 길에 정진하면서 그의 꿈은 더욱 원대해졌습니다.
‘꼭 나라를 구하고 삼국 통일을 이룩하고야 말겠다.’
김유신의 구국 정신은 결국 삼국 통일의 야망에 이어졌습니다.
그 뒤, 그는 삼국 통일을 이룩하기 위해서 더 열심히 힘과 지혜를 길렀고, 마침내 다른 나라에까지 알려질 만큼 무술과 지혜가 뛰어나고 용맹스러운 장군이 되었습니다. 김춘추와 손을 잡은 그는 당나라 군사의 힘을 빌려 힘이 약한 백제를 먼저 무너뜨리고, 고구려마저 넘어뜨렸습니다.
김유신은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매우 컸습니다. 백제나 고구려 군사와 싸울 적마다 힘이 솟구쳐 오른 것도 나라 사랑의 마음이 컸기 때문이고, 삼국 통일의 위업을 이룬 것도 나라 사랑의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라 말할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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