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전기 - 김유신을 읽고나서 김유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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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2-20

김유신을 읽고나서 김유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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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을 생각하며

책이름 : 김유신
출판사 : 금성출판사
글 : 이채형엮음

‘아버지가 생일 선물로 무엇을 사다 주실까?’
나는 생일날 아침부터 선물로 무엇을 받을지 무척 궁금해했다. 저녁때 아버지가 돌아오시자, 내게는 아버지보다 아버지 손에 들려있는 선물 꾸러미가 더 크게 보였다.
그것은 위인전기 김유신이었다. 나는 너무 기뻐서 그날 밤부터 다음날 까지 책을 하루종일 잡고있었다.
우리나라는 옛날에 고구려, 백제, 신라로 나뉘어 있었다. 단군의 피를 이어받은 같은 자손이고 같은 말을 쓰는 한 겨레가 세 나라로 갈라져 서로 피를 흘리며 싸웠던 것이다.,
그래서 신라는 세 나라를 통일시켜 끊임없는 영토 분쟁을 멈추게 하였다. 그 떄 가장 공을 세운 장수가 바로 김유신이다.
김유신은 어려서부터 총명하여 일찍부터 아버지에게 무술을 배웠다. 열네살에 화랑이 된 김유신은 가는 곳마다 싸움을 승리로 이끌어, 결국 백제를 멸망시키고, 마침내 통일을 이루었다.
김유신은 싸움에서 용맹했을 뿐 아니라, 지략에도 뛰어났다. 친한 친구이자 삼국 통일의 동반자이기도 한 김춘추와 동생 문희의 결혼을 지혜로써 성사시키는가 하면 군사들의 사기를 북돋우기 위해 불타는 허수아비를 연에 띄워 올려, 성에 떨어진 혜성이 하늘로 도로 올라갔다고 여기게 만들기도 했다.
나는 정말로 김유신이 문희를 불태워 죽이는 줄 알고 마음을 졸이기도 하고 연을 띄우는 장면에서는 그의 지혜에 탄복하여 박수를 칠 뻔 하기도했다.
하지만 신라가 통일을 이룩한 것은 훌륭한 일이었으나, 당나라 군사의 힘을 끌어들인 것은 못마땅하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통일이 되자 신라까지 삼키려는 당나라의 속셈을 알아차리고 끝까지 싸워 그들을 물리친 것은 참으로 잘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신라가 당나라의 힘을 빌린 것은 사실이지만, 결코 민족 정기와 자주 정신을 잃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기뻤다.
분단된 지 50여 년. 우리는 지금도 같은 민족이 남북으로 분단된 아픔을 겪고 있다. 물론 남북정…(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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