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전기 - 김정호를 읽고나서 김정호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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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6-17

김정호를 읽고나서 김정호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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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를 읽고 나서
[출판사 : 웅진]

‘김정호….’ 난 평소 김정호 선생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은 마음을 갖고 있었다. 수업시간에 읽기 책으로만 읽어보아 잘 알지 못했기 때문에 더 자세히 알고 싶은 마음에 집의 책꽂이 속, 먼지에 파묻힌 ‘김정호 위인전기’를 꺼내들었다. 그리고 한 페이지, 한 페이지씩 읽어 나가기 시작했다. 이 책은 여러 번 반복해서 읽어도 언제나 나에게 각기 다른 훌륭한 가르침을 주는 것 같다.
김정호 선생은 어렸을 때부터 지도에 관심이 많았었다. 또, 항상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국토가 제대로 그려지지도 않고, 알려지지도 않은 것을 안타까워하며, 마음 속에는 언제나 지도 만드는 것에 뜻을 두고는 했다. 그리고 김정호 선생이 자라서 본격적으로 지도를 만들기로 결심하고 30년이란 세월을 여러 곳을 직접 걸어 다니면서 ‘청구도’와 ‘대동여지도’를 만들어내었다. 산과 강을 일일이 돌아다닐 때, 발이 부릅트고 몸이 많이 상하는 등 선생의 고생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다.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온갖 어려움을 이겨내는 김정호 선생의 의지에 깊은 감명을 받지 않을 수 없었다. 이렇게 자신의 일평생을 지도를 만드는데 다 바친 김정호 선생은 결국 지도를 만들어 적국에 넘기려 했다는 억울한 누명을 쓰고 선생이 만든 지도는 모두 불태워지고, 선생은 죽음을 맞는다. 그래서 더욱 나의 가슴에 깊이 새겨지게 되었는지도 모른다. 우리나라를 자세히 알 수 있는 지도를 완성한 훌륭한 업적을 남기고도 포상은커녕 고문 끝에 세상을 저버리게 되다니….
나는 지도를 볼 때마다 아무 생각 없이 스쳐 지나가는 내 자신이 부끄러웠다. 그 지도 속에는 김정호 선생님의 피와 땀, 눈물나는 노력이 배어 있는 것인데 그냥 별 생각 없이 지도를 대하고 하찮게 생각하는 내가 정말 후회되었다. 만약 김정호 선생이 그 당시에 지도를 만들지 않았다면 지금 우리는 첨단기술이 발달하기 전까지는 지도가 없어 불편한 생활 속에서 지냈을 것이다.
앞으로 지도를 한 번이라도 볼…(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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