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전기 - 김좌진 장군을 일고나서 김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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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9-26

김좌진 장군을 일고나서 김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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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좌진 장군을 읽고 나서

내가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선생님께서 일제 감정기 때 우리 나라의 독립을 위해 힘쓰셨던 독립 투사분들 중 한 분을 주제로
독서 감상문을 써 오라고 하셨기 때문이다.
김좌진은 고종 26년인 1889년 11월 24일,
충남 홍성군 고도면 갈뫼 마을에서 태어났다.
아버지 김형규는 참봉 벼슬을 지냈으며, 많은 농토를 가진 대지주였다.
그 곳에서 김좌진은 김형규의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김좌진은 어려서부터 남달리 몸이 튼튼했다.
웬만한 추위에는 끄덕도 하지 않았고, 설상 감기에 걸리더라도 심하게 앓지 않고 금방 나았다.
또한 의협심, 배려심이 매우 강했다.
이 부분에서 김좌진의 튼튼한 점이 매우 부러웠다.
왜냐하면, 나는 몸이 아주 약해서 학교들 늘상 빠지고, 입원도 수차례번 했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김좌진의 배려심과 의협심을 배워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나는 외동딸로 태어난 탓에 거만하고 건방진 면이 있다. 그래서 고치고 싶은데, 잘 되지는 않는다.
김좌진은 13세 때 결혼하였다.
13세 때 결혼할 수 있다니….
놀라웠다. 지금 시대에는 꿈도 꾸지 못할 일이다.
하지만 옛날이기에 가능한 것이겠지?
김좌진이 결혼한 신부는, 대감 댁 규수로서,
올해 열다섯 살 된 처녀였다.
인간은 평등하며, 누군가든 사람은 자유롭게 살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 김좌진은
집안의 모든 노비들을 풀어주고자 하였다.
집안의 어르신들과 가족들의 큰 반대에도 불구하고, 김좌진은 집안의 모든 노비들을
노비 문서를 찢어버림으로서 해방시켜주었다. 뿐만 아니라, 그들을 위한 큰 잔치까지도 열어 주었다.
노비를 해방시켜 줄 생각을 한 김좌진이 놀라웠다.
그것도 차별이 아주 심한, 조선시대에서 그런 생각을 한 김좌진이 놀라울 뿐이었다.
나 같으면 그런 생각은 꿈도 못 꿨을 것이다.
김좌진이 노비들을 풀어준 그 이듬해였다.
1905년, 우리 나라는 일본과 ‘을사 조약’을 맺게 되었다.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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