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전기 - 김홍도를 읽고난후 김홍도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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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5-23

김홍도를 읽고난후 김홍도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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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도의 전기를 읽고...

나는 이번에 조선시대 최고의 화가로 손꼽히는 단원 김홍도의 전기를 읽었다. 그의 인생 전체가 감명 깊었지만, 특히 옳지 않은 생활에 물들지 않고 항상 깨끗한 마음으로 살았던 그의 정신이 위대하게 느껴졌다.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조선시대에 한민족의 체취가 물씬 풍기는 독창적인 화풍으로 크게 이름을 떨친 단원 김홍도를 두고 한말인 듯하다. 어느 누구보다도 우리 것을 사랑하여 그것을 화폭에 담았으며, 후세까지 한국의 가장 뛰어난 화가로 칭송 받고 있기 때문이다. 김홍도는 대부분의 화가들이 중국의 화풍을 모방하던 시기에, 그것에 현혹되지 않고 우리 나라 고유의 화풍을 이룩한 천재화가로 우리 미술사에 커다란 봉우리를 차지하고 있다.
나는 이 대목에서 중국의 화풍에 휩쓸리지 않고, 독자적인 우리 민족의 회화 세계를 개척한 그의 노력이 훌륭하다고 생각하였다.
어려서부터 남달리 그림에 소질이 많았던 그는 가난에 굴하지 않고, 그림에 대한 꿈을 소중하게 키워나갔다. 가난하여 제대로 도구를 갖추지 못해, 막대기로 땅바닥에 그림을 그리곤 했다. 가난한 김홍도에게 붓과 벼루를 주었던 친구 김득신, 용기를 북돋워 주던 어미니, 화가로의 길을 열어준 스승 김응환 과 강세황 들의 역할도 김홍도에게는 큰 힘이 되었다.
살아 움직이는 듯한 독특한 필법으로 능력을 인정받게 된 그는 도화서 에 들어가 본격적인 그림 공부를 하였다. 스물한 살때 화원이 되어 임금의 초상화를 그렸다. 보통사람으로서는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라 하니, 그의 실력은 정말로 뛰어났나 보다.
그는 산수?인물?풍속 등 여러 부문에 뛰어난 재능을 보여 어느 누구도 따를 수 없는 독창적인 걸작을 남겼다. 그는 현감이 되어서도 백성들의 아픔을 진실로 이해하고자 노력을 하였다. 자기 집 양식을 헐어 배고픔에 시달리는 백성들에게 나누어 줄 정도였다. 나는 이러한 그에게서 참된 지도자의 모습을 보는 듯 했다. 그리고 김홍도는 중국식 그림을 무조건 본뜨지 말고, 우리조선의 그림을…(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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