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전기 - 나라를 위해바친 목숨 나라를 위해 바친 목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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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12-14

나라를 위해바친 목숨 나라를 위해 바친 목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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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위해 바친 목숨

사람들은 수많은 경기가 끝나고 나면 늘 승리자만을 기억한다. 패배한 선수는 아무리 열심히 싸웠어도 관심도 두지 않고, 오직 이긴 선수만을 축하해 주고 추켜세운다.
위인전을 읽을 때도 마찬가지이다. 전쟁을 승리로 이끈 장군만을 위대하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나 나는 계백의 전기를 읽고 이제는 생각이 바뀌었다. 비록 패배했지만 존경받아야 할 위인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계백은 신라가 삼국 통일을 꿈꾸고 있을 무렵 백제의 마지막 명장이었다.
당시 백제는 고구려와 동맹을 맺어 신라를 치려고 했었다. 그러나 당나라가 삼국에 간섭을 하는 바람에 그 뜻을 펴지 못 하고있었다.
나는 이 부분에서 화가 치밀었다. 왜 우리나라가 당나라 때문에 쩔쩔매야 하고, 또 조공까지 바쳐야 했는지 모르겠다. 덩치 크고 힘센 아이들이 작은 아이들을 못살게 구는 것처럼, 암 나라 사이에도 그런 힘이 작용하는 것인가 보다.
그리고 누구의 잘못을 따지기 이전에 우리의 역사는 콘 오점을 남기고 있었다. 고구려?신라?백제가 힘을 합하지 못하고 서로 적이 되어 싸우기만 하였으니 수시로 외침을 당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지금 남?북한의 상황을 생각하며 반성해 볼 일이다.
신라는 당나라와 연합해서 백제를 공격했다. 그 때의 백제는 간신들의 꾐에 빠진 의자왕이 방탕한 생활을 일삼고 있을 때였다. 충신 성충과 계백의 간절한 충고를 듣지 않고 오히려 귀찮게 여긴 의자왕에게, 신라와 당나라의 공격은 당연 스런 대가였다.
속담에 입에 쓴 약은 몸에는 좋다고 했다. 의자왕이 충신들의 말에 조금이라도 귀를 기울였다면 아마도 백제 멸망의 비극은 없었을 지도 모른다.
계백은 이미 패배를 예감했지만, 끝까지 나라를 위한 마음으로 용감히 싸웠다.
계백 장군은 황산벌 싸움에 나가기 전, 가족들이 적국의 노비가 되는 것을 막기 위해 가족을 모두 죽이기로 결심했다. 큰일을 위해 사사로운 것을 버리는 결단성을 보여 준 것이라고 생각된다.
승리하지…(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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