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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4-11

나이팅게일 나이팅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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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팅게일을 읽고

어렸을 적에 가장 먼저 읽었던 위인전기 책이 <나이팅게일> 이었다.
나이팅게일은 돈 많은 부자 집 막내딸로 태어나 부족한 것 없이 자랐다. 하지만 그녀는 간호사라는 직업을 택해 가족들에게 냉대를 당해야 했다.
지금은 간호사라고 하면 그냥 보편적인 직업이지만 그때까지만 해도 간호사는 없는 집 자식들이나 하는 허름하고 지저분한 옷을 입고 일하는 그런 직업 이였던 것이다. 부자 집 막내딸인 나이팅게일이 그런 일을 하려고 하는 것을 가족들이 찬성했을 리가 없다.
나이팅게일이 어렸을 때 방에서 인형을 가지고 병원놀이를 하는 것을 보고 부모님이 불같이 화를 내셨으니 더 이상 물을 것이 뭐 있겠는가.
하지만 지금 나이팅게일은 우리에게 훌륭한 사람으로 손꼽히며 위인전기까지 만들어 졌다. 아픈 사람들을 위해 물불 가리지 않고 나섰던 그녀가 결국은 모든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지금의 간호사 이미지를 만들어 낸 것이다.
어렸을 때 읽은 책이 꾀나 많은 영향을 미치는게 사실인가보다.
어렸을 적 <나이팅게일> 이란 책을 읽고 간호사라는 꿈을 가장 먼저 갖게 되었다. 그리고 자라오면서 수 십 번씩 꿈이 바뀌기도 했지만 지금 결국 나는 음악치료사 라는 다른 사람을 치료해 주는 직업을 꿈꾸고 있다. 어쩌면 이것이 나이팅게일의 영향이 아닐까?
나이팅게일이 아픈 사람들을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했듯이 나도 아픈 사람들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일들을 하고 싶다. 나이팅게일이 아픈 사람들의 몸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치료해 주었던 것처럼 나 역시 음악으로 그 사람들의 마음을 치료해 주고 싶다.
실로 음악치료사가 사람들의 마음의 병을 치료해 주는 것이니 더더욱이 나이팅게일을 본받아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나이팅게일은 어떻게 아픈 병사들의 마음까지 치료해 줄 수 있었던 것일까? 난 아직도 그것이 궁금하다. 아무리 친절한 간호사를 만나도 언제나 외적인 상처만 치료해 줄뿐이라고 느꼈는데 나이팅게일을 그 사람들과 뭐가 다를까? 그 사람들도 나이팅…(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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