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전기 - 나이팅게일을 읽고나서 나이팅게일

나이팅게일을 읽고나서...
나는 오늘 ‘나이팅게일’이란 책을 읽었다. 나이팅게일의 일생이야기는 나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었다.
나이팅게일은 어렸을 때부터 생명의 소중함을 알고, 부자 집안의 딸이라고 으스대지도 않았다. 망가진 인형을 보고 그냥 지나치지 않고 붕대를 감아주었던 나이팅게일의 마음은 너무도 아름다웠다. 그리고 나이팅게일은 천한 사람들에게 맞춰 대하고 몸이 좋지않은 사람들에게는 자기 가족처럼 정성을 들여 간호하였다.
다른 사람들을 신경 쓰면서도 나이팅게일은 공부를 열심히 하고 공부를 좋아했다.
나이팅게일은 크리미아 전쟁으로 다친 부상자들을 한 명, 한 명씩 간호해줬다. 나이팅게일은 늦은 밤에도 램프를 들고 부상자들을 간호하고 안부를 묻곤했다. 그래서 나이팅게일은 부상자들에게 ‘램프를 든 천사’라고도 불리게 되었다.
나도 병자들을 간호해주겠지만 나이팅게…(생략)

을 바칠 수는 없지만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생명을 고귀하게 대해야겠다.
그리고 천사간호원 나이팅게일은 1910년 90세에 눈을 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