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전기 - 내이름은 이종욱 위인독후감 일반독후감 내 이름은 LEE JONG W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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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7-21

내이름은 이종욱 위인독후감 일반독후감 내 이름은 LEE JONG W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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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LEE JONG-WOOK


반기문 UN 총장님은 그렇게도 유명한데, 왜!!! 고(故)이종욱 WHO 사무총장은 유명하게 알려지지 않은 걸까? 그의 조국에 대한 애국심, 자긍심은 지금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나조차도 부끄럽게 만드는데, 왜, 도대체 왜?
반기문 총장에 대한 것은 여러 면으로 TV나 신문 각종 매개체들로 대대적으로 떠들며 나라의 경사로 알려졌지만 이종욱 박사가 WHO 사무총장이 되었을 때도, 전 세계에서 ‘아시아의 슈바이처’라고 불리며 인류를 위한 열정을 태우다 ‘과로’사로 운명을 달리 하셨을 때에도 그 소식은 들을 수가 없었다. 한국을 가득 채운 월드컵의 뉴스에 가려져 버렸던 것이다. 역시 우리나라는 허울에만 환호하는 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에 씁쓸해져 온다.
길을 걷다보면 문득 이 길은 누가 처음 냈을까 궁금해질 때가 있다. 길이 있어 사람이 가는 것인지, 사람이 길을 내며 가는 것인지.. 삶도 그럴 것이다. 사람들 중에는 길을 만들어 가는 이가 있고, 길을 따라 가는 이가 있다.
처음부터 끝까지 이종욱 박사님은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 가며 인류를 위한 엄청난 업무속에서 분투하며 일에 매진하는 모습이 떠올랐다. 늘 바쁘고, 누구보다도 열심히, 전 세계의 모든 인류를 위해 불사하지 않았던 그의 투지가 ‘과로’라는 이름의 덜미에 잡혀 쓰러졌다고 생각하니 안타까움만이 가득하다. 꿈을 잃지 않는 것이 젊게 산다는 것이라 믿고 불태웠던 그의 열정과 노력에, 그의 사랑을 전해 받았을 인류의 한사람으로서 고개 숙여 감사드리고 싶어진다.
“내가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던 이유가 뭘까 생각해보니, 묵묵히 참고 살아온 것이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 정말 나는 참는 데는 이력이 나 있거든. 아무리 힘들고 괴로운 순간이라도 포기하지 않고 내가 할 일을 하는 거야. 인생은 참는 자가 승리한다네. 이건 내 경험이야”
참는 것, 말은 쉽지만 정말 어려운 것임을 안다. 아직 학생인 나도 여태 살아오면서 얼마나 많은 인내의 순간을 경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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