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전기 - 녹두대장 전봉준 수행 전봉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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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9-12

녹두대장 전봉준 수행 전봉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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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두장군 전봉준

나는 전봉준 장군의 이야기를 읽고 나서 마음이 아팠다.
나라의 앞날을 걱정하여 동학군을 일으킨 전봉준 장군이 한 배신자의 고발로 억울하게 잡혀 처형되었다. 정말 그럴 수 있을까하고 생각하니 화도 나고 안타까웠다.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 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 장수 울고 간다.’
이 노랫말이 아주 슬프게 느껴졌다.
전봉준 장군을 어릴 때 워낙 키가 작아서 별명이 녹두였다고 한다. 이웃 아이들이 이름을 놔두고 “얘, 녹두야.”라고 부르며 놀려도 화를 내지 않고 싱글벙글 웃었다.
그렇게 어릴 때부터 대담했기 때문에 커서 농민군 대장이 되었을 것이다.
나도 친구들이 별명을 부르며 놀려도 화를 내지 않고 웃는 큰 마음을 가져야겠다.
전봉준 장군은 어릴 때, 친구의 아버지가 아무 죄도 없이 관가에 끌려가 곤장을 맞고 온몸이 피투성이가 되어 돌아온 모습을 보고 커다란 충격을 받았다.
그 때에 전봉준은 비록 몸은 작았지만 비장한 각오로 무슬을 배우며 몸을 단련했다. 그래서 같은 또래의 아이들 중에서는 가장 힘센 아이가 되었다.
서른 살이 되었을 때 아버지가 탐욕스럽고 포악한 고부 군수에게 항의하다 곤장을맞고 죽음을 당하였다.
곧 동학교에 들어간 전봉준은 고부 지방의 접주가 되면서부터 농민 운동을 이끌었다.
아버지를 죽게 한 고부 군수가 여전히 농민들을 못살게 굴었다. 고부 군수의 횡포가 점점 심해져서 농민뿐만 아니라 부잣집 사람들도 살아갈 수가 없었다. 농민들이 군수에게 진정도 해 보았지만 소용이 없었다.
마침내 전봉준은 농민들의 피를 빨아먹는 나쁜 탐관오리들을 몰아내고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일어섰다.
나는 녹두장군이 앞장서서 탐관오리들을 쳐부셔 없애는 장면에서는 박수를 쳤다.
그렇지만 그 전에 군수와 관리들이 잘못하지 않았다면 더 좋았을걸 하고 생각했다.
나는 이 글을 읽고 나라를 다스리는 공무원들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었다. 모두가…(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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