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전기 - 뉴턴을 읽고 뉴턴

뉴턴을 읽고
뉴턴은 1642년 12월5일 영국의 조그마한 시골 울즈소프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러나 아이잭은 태어나서 몸무게가 다른아이의 절반밖에 되지 않았으며 제대로 울지 못하여서 과연 살아날것인지가 의문이었습니다. 다행이도 아이잭과 산모는 주의 사람들의 정성어린 간호로 겨우 살아나 몇주일후 건강을 되찾았습니다. 하지만 그곳의 영주인 그의 아버지는 결혼한지 여섯달만의 폐렴으로 돌아가시게 되어 아버지없이 아이잭은 태어나게 되었습니다. 아이잭은 어렸을 때부터 조그마한 무엇이라도 관심을 갖고 호기심을 가지면서 연구를 했습니다. 어린나이에도 상관없고 끊임없는 노력과 피나는 고생을 거듭하면서, 불완전한 자신을 단련하고 키운 끝에 성공을 거두어 오늘날에 와서 위인이라고 불리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어떠한 경우를 당해도 어떠한 불행에 부닥쳐도 굽히거나 꺾히지 않고 굳은 결심으로 자기의 이상을 관철하는데 평생을…(생략)

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가난한 농가에서 일곱달만에 태어난 뉴턴은 몸이 허약하고, 공부도 못 했습니다. 늘 친구들의 놀림감이었습니다. 또 학문에 취미를 붙일때쯤에는 집안 형편이 어려워 도중에 학업을 포기해야 했습니다. 그러던 뉴턴이 어떻게 해서 세계적인 대 과학자가 되어 ??근대 과학의 개척자??로 불리게 되었을까? 뉴턴은 그냥 보아 넘기지 않고 그 이치를 따지고 들었습니다. 저는 이점에서 뉴턴을 닮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는 그냥 보아 아무생각도 하지 않고 자연과 함께 어울려 살면서도 자연의 원리를 연구하려 생각하지도 않으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난후에야 모든 위대한 위인들은 뉴턴과 같이 그냥 보아 넘기지 않고 이치를 따지고 들었습니다. 나는 앞으로 뉴턴 같은 사람이 되기위해 좀더 노력하고 힘쓰고 책도 많이 읽어야겠다고 다짐하며 생각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