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전기 - 당당했던 우리 스님 사명대사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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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7-21

당당했던 우리 스님 사명대사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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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대사를 읽고..
당당햇던 우리 스님
저는 임진왜란 하면 이순신 장군?권율 장군 등과 함께 사명 대사를 떠올리게 됩니다.
그러나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사명 대사는 단지 도술을 부려서 왜군을 물리친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사명 대사의 전기를 읽고서야 실제로 의승병을 이끌고 많은 왜적을 무찔러 큰 공을 세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 절에 다니는 어머니께서, ‘부처님께서는 모든 생명이 있는 것을 죽여서는 안 된다고 하셨단다.’ 라고 말씀하겻는데, 어째서 스님이 전쟁터에 나아가 사람을 죽일 수가 잇었을까 하는 의문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 그런 의문도 풀렸습니다. 왜냐 하면, 사명대사가 이렇게 말햇기 때문입니다.
“나라가 있고서야 백성이 잇는 법이오. 지금 이처럼 어렵고 위태로운 때를 만났으니 차마 가만히 않아서 바라보고만 있을 수 있겠는가!”
“중생을 떠나서 부처가 없듯이 세속을 떠난 승려도 있을 수 없다. 나라와 백성을 등지고 세상일을 잊어버리는 것은 불제자의 도리가 아니다.”사명대사의 사상은 나라가 있고서야 백성이 잇으므로 나라를 빼앗기면 백성들이 살 곳도 잃어버리게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나라를 사랑하고 지키려는 사상이 투철했기 때문에 서슴없이 의승병을 이끌고 일어섰던 것입니다.
선조 임금이 그의 공로를 인정하여
“만약 그대가 절에서 나온다면 경상도 방면의 3군을 거느리는 총수를 맡기겟다.”
고 간곡히 부탁했으나 끝까지 사양하였습니다.
이렇듯 명예나 권력 같은 것을 바라지 않는 순수한 승려였기 때문에, 또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남달랐기 떄문에 조정 대신들이 모두 두려워서 가지 않으려는 일본을 당당히 건너가 외교의 승리를 안고 돌아올 수 있었다고 생각 합니다.
이 책에서 제가 가장 인상 싶었던 구절은, 왜장 가토가 ‘조선에 보배가 잇는가?’ 라고 물었을 때, ‘당신의 머리가 우리 나라의 보배이다.’ 라고 말한 것입니다.
과연 제가 그 입장이었을 때 그렇게 당당히 말할 수 있었을까를 생각하면 느끼는 점이 너무…(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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