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전기 - 대동여지를 만든 김정호 김정호를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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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7-21

대동여지를 만든 김정호 김정호를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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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여지도를 만든 김정호
[출판사 : 중앙]

김정호는 황해도 땅에서 태어났다. 집안은 가난했고 신분은 보잘 것 없었다. 그래서 홀어머니를 도와 논밭에 나가 일을 해야 했지만 그 와중에도 틈틈이 글공부를 했다고 한다.
나는 김정호에 비해 그런 대로 잘 먹고사는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항상 불평만 하고 공부도 하기 싫어하고, 무언가를 내 힘으로 스스로 하려고 하지도 않는다.
김정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늘 그런 자신의 처지에 대해 불평 한마디 안하고, 실망하지 않고 굳센 의지로 글공부에 전념했다고 하니 참으로 본받을 만하다.
김정호는 나중에 장가를 들어 서울로 오고부터 지도를 그리기 시작하였다. 이곳 저곳을 다니면서 지도를 그리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닌 것을 그 누구보다도 잘 알면서도 김정호는 포기하지 않고 지도를 그리러 다녔다. 하지만 김정호는 처자식까지 딸려진 몸인데 가정은 돌보지도 않고 어떻게 그렇게 무책임하게 지도에만 열중했던 것일까? 그 시절에는 여자가 남자 하는 일에 참견하면 안 된다지만 지금의 시각으로 보면 가정 내팽개치고 지도에만 빠져사는 김정호는 좋게 보기 어려울 것이다. 아무리 김정호가 훌륭하다지만 남편이나 아버지의 모습으로 보면 결코 바람직하지만은 않은 것 같다.
어찌하였건 나는 그런 김정호의 의지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 김정호는 30여년 동안을 돌아다니면서 산적, 산짐승, 매서운 추위 등을 이겨내고 꿋꿋이 견뎌내었다. 그러다가 한번은 겨울에 추운 지방에를 갔다가 얼어죽을 뻔한 적까지 있었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다시 지도를 만들기 위해 일어서니 정말 놀라웠다. 그리고 그런 김정호의 포기하지 않는 의지를 본받고 싶다. 김정호가 심한 고통을 물리치고 30여년 후 ‘대동여지도’를 완성하였다. 그리고 프랑스와의 전쟁 때 김정호의 대동여지도를 이용하여 프랑스군을 쉽게 무찌를 수 있었다. 그런데 그 사실을 안 대원군은 오히려 김정호가 지도를 만들어 적국에 넘기려 했다며, 나라의 반역자로 몰아 곤장을 쳤다. 그러나 김정호는 자신이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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