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전기 - 대우주 속의 생명의 환희를 찾아서 대우주 속의 생명의 환희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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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1-06

대우주 속의 생명의 환희를 찾아서 대우주 속의 생명의 환희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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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주 속의 생명의 환희를 찾아서

파브르의 생애는 그의 《곤충기》를 읽으면 대략 알 수 있다. 《곤충기》는 곤충을 기록한 단순한 관찰기가 아니라, 어린 시절부터 만년에 걸쳐 그가 걸어온 삶과 기록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곤충기》를 읽고 우선 우리가 감탄하는 것은 그가 사범학교를 졸업하긴 했지만 그의 일생에서 정말로 소용이 되었던 것은 독학을 해서 배웠다는 점이다.
파브르가 초등학교 1학년이었을 때, 알파벳을 배운 것도 한 권의 그림책 때문이었다. 사범 학교를 나와 카르팡트라스에 있는 초등학교에서 화학을 가르칠 때도 ??나는 화학을 잘 모른다. 그러나 나는 배우겠다.??고 결심하고 독학으로 화학을 공부한 다음 학생들을 가르쳤다.
??가난에 지지 않는 자를 행운은 결코 저버리지 않는다.??라는 말이 있는데 파브르야말로 온갖 역경에도 굴하지 않고 혼자서 꾸준히 노력을 한 사람이다.
파브르는 이렇게 말한 적이 있다.
“내 형편으로는 선생님의 지도를 받아 가며 공부할 수가 없었다. 그러나 그것을 불만으로 여기면 잘못이다. 독학에는 독학의 가치가 있다. 독학은 선생님의 지도로 행하여지는 공부처럼 일정한 틀 속에 사람을 집어넣지 않는다. 독학은 사람의 독 창성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게 한다. 야생의 과일은 온실에서 자란 과일과는 다른 풍미를 지니는 법이다.”
그의 스승은 대자연이며, 책이며, 선배 생물학자들이었다. 그 중에서도 생물학에 관계된 서적들은, 그의 연구를 결정 짓고 추진하는 데 있어서 커다란 영향을 주었다.
그러나 파브르가 ‘책에서 배운 지식은 생물 문제에서는 그다지 도움이 되지 못한다. 책이 풍부한 도서관보다는 사실을 상대로 해서 열심히 대화를 하는 편이 훨씬 낫다.’고 말한 것처럼, 관찰을 가장 중요시한 것도 그의 훌륭한 점이라고 하겠다.
요즈음 초등학교의 여름 방학 숙제는 으레 곤충 채집이 들어 있다. 그런데 도시의 학생들은 들이나 산에 나가서 직접 곤충을 채집하는 것이 아니라 문방구점 같은 것에서 표…(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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