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전기 - 대한의 여아 유관순을 읽고 나서... 독후감 유관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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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10-20

대한의 여아 유관순을 읽고 나서... 독후감 유관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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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순의 전기를 읽게 된 이유는 유관순은 어린 나이에도 국가의 독립을 위해 앞장 선 훌륭한 분이시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도 국가를 사랑하는 애국심을 본받고 싶어서였고, 용감함도 본받고 싶었기 때문이다.
유관순의 생애는 이렇다. 1904년에 태어나 1916년에 미국인 여선 교사의 도움으로 이화 학당에 입학하였으며 1919년 삼일운동이 일어나자 독립만세 시위에 참여하였다.
총독부에 의해 휴교령이 내려지자 고향에 내려가 독립만세 시위를 계획하고, 스스로 천안, 청추, 진천 등지로 다니며 거사에 참여할 것을 권하였다. 그해 4월 1일(음력 3월 1일), 천안 아우내 장터에서 만세 운동을 주도했다. 이 때 시위에 참여했던 아버지와 어머니가 일본 헌병의 총에 맞아 죽었으며, 자신은 붙잡혔다.
공주 재판소에서 3년형을 받았으나, 서울 복심 법원에 상고하여 재판을 받던 중, 재판장에게 의자를 집어 던져 법정 모독 죄가 가산되어 7년형을 선고받았다. 그 후 서대문 형무소에서 복역하면서도 계속 만세를 불러 갖은 형벌을 당한 끝에 1920년에 옥사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유관순이 한국의 ‘나라를 구한 여전사 잔다르크’와 같다는 생각을 했다. 어린 나이에 독립운동에 앞장서며 사람들을 주도했다는 게 대단했다. 옥중에서도 끝까지 투항한 그 용기는 존경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꽃다운 나이에 세상을 떠난 게 너무 안타깝다. 자신의 생애를 받치며 독립을 부르짖던 우리 선조들의 고마움을 느끼게 한 책이었다.
유관순의 고향인 충청 남도 천안 군에 가며 아우내 장터 만세 시위를 주도했던 유관순의 동상이 세워져 있다고 한다. 동상을 책으로 보았는데 오른 손에 횃불을 들고 두 팔을 벌린 모습이 자랑스럽기까지 하다. 정말 대한의 여아다운 당당함이 묻어난다.
유관순은 어린 나이에 부모님을 잃었는데 그럼에도 굴하지 않고 꿋꿋하게 독립 운동을 계속 했다. 유관순과 같은 그 의지도 본받고 싶다. 우리민족이 의지의 한국인이라지만 유관순의 의지만한 게 있을까 싶다.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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