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전기 - 도산 안창호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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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7-21

도산 안창호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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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도산 안창호 선생을 만나다
<겨레의 참스승 안창호, 김병일 / 오늘 출판사 / 1997년 2월 발행>


1. 글에 들어서며....

무의미하게 흘러가던 방학, 그 똑같이 흘러가던 그저 그런 하루 중에 모처럼 아침 일찍(오전 11시) 일어나서, 냉장고 문을 열고 물을 마신다. 그리고 시계를 보고, 창밖을 내다본다.
“어, 저게 뭐지?”
태극기였다. ‘아, 오늘이 광복절이구나....’ 그때 나의 머릿속을 스쳐간 것은, 광복절이 주는 무한한 감동이 아니라, 다름 아닌 방학과제물이었다. 방학은 끝나가고, 시간은 없고, 과제는 해야하고.... 그야말로 첩첩산중에 사면초가였으니.
걱정스런 마음에 개운치 않았지만, 늘 그랬듯이 TV를 틀어보았다. 마침 뉴스가 진행중이었다. 채널을 돌리려던 찰나, 몇 달째 들어오던 그 문제가 TV에 방송되고 있었다. ‘교과서 역사왜곡에 항의하는....’
그것으로 끝이었다. 나의 머릿속에는 이미 한명의 위인이 자리를 잡고 있었고, 나는 책꽂이에서 과감하게 책을 뽑아들었다. ‘겨레의 참스승 안창호’
나는 과연 그 책에서 무엇을 얻었으며, 안창호 선생으로 부터는 어떤 감명을 받았을까.... 그 책속으로 안내한다.


2. 줄거리와 함께 바라본 안창호 선생의 모든 것

최근 백 년 동안에 우리 나라에는 위인(偉人)들이 많이 태어났다. 그 중에서 도산 안창호(島山安昌浩) 선생은 우리 민족의 스승이요, 겨레의 등불이요, 역사의 길잡이로서 뛰어난 선각자의 한 사람이다.
안창호 선생은 1878년 11월 9일, 평안남도 대동강 하류 도롱섬에서 문성공(文成公) 안향(安珦)의 후예(後裔)로 태어나, 일생을 교육 사업과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몸 바쳤으나, 몽매간에도 잊지 못하던 민족 독립의 기쁨과 영광을 보지 못하고, 옥고로 인하여 1938년, 60세를 일기(一期)로 세상을 떠났다. 그는 참으로, 지도자의 본보기요, 민족혼의 화신(化身)이요, 애국자의 사표(師表)요, 수양인(修養人)의 거울이…(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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