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전기 - 도산 안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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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1-25

도산 안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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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 안창호를 읽고

반듯한 가르마에 무스를 바른 것 같은 머리, 신사같은 코밑의 수염. 그리고 짱구와 같은 눈썹. 우리 아빠보다 조금 못생겼다는 생각을 하면서 도산 안창호 책을 들었다. 하지만 책을 읽을수록 내가 그분의 사진을 보고 느꼈던 것이 조금 죄송했다. 왜냐하면 그분은 우리 나라가 일본의 지배를 받은 일제시대에 나라독립을 위하여 온 생을 다받친 위대한 분이셨기 때문이다.
도산은 어렸을 때부터 하고자 하는 일은 꼭 이루는 고집스러운 아이였다고 한다. 40리나 떨어진 고모댁에 놀러가고 싶었으나 엄격한 할아버지가 반대하였다. 그러자 옆집의 할머니에게 고모댁에 간다고 말하고서 그 먼길을 놀러 갔다고 한다.
그러던 도산은 우리나라를 놓고 청나라와 일본이 전쟁하는 것을 보고 우리 민족의 이렇게 불행한 것은 우리에게 힘이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일생을 바칠 것을 결심하게 된다.
그 결심을 이루기 위해 안창호는 제일 먼저 필요한 것이 교육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자신도 열심히 서양교육을 받았다. 교육을 받으며 강한 나라가 세계를 지배한다는 사실을 알고 우리 민족도 힘을 길러야 한다고 생각하였다. 그래서 독립협회도 세우고 글자도 못 읽는 사람들에게 교육을 시키고 많은 연설을 하고 다니며 독립심을 일깨웠다. 그러나 더 큰 일을 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공부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25의 나이에 미국에 건너가 초등학교부터 다니기 시작한다.
참 용감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른이 초등학생과 공부한다는 것은 꽤 자존심 상하는 일일텐데 나라의 독립과 힘을 위해 모든 것을 버리고 다시 시작하는 안창호 선생님을 보며 많은 것을 느꼈다. 이것은 믿음과 신념이 없으면 할 수 없는 일같은데... 항상 남이 시키는 대로 따라만 했던 나로서는 상상도 못 할이다. 지금부터라도 무슨 일이든 자신감을 가지고 스스로 해 나가는 자세를 길러야겠다.
그 후 안창호는 독립을 위해 참 많은 일을 하였다. 한인 친목회, 흥사단등을 조직하여 독립운동을 하고, 점진…(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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