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전기 - 도산 안창호를 읽고 나서 안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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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8-01

도산 안창호를 읽고 나서 안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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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도산 안창호
지은이 : 임중빈
출판사 : 명지사

<독서 감상문>
1) 줄거리 :
도산 안창호는 1878년 국운이 기울던 때에 태어났다.
그는 어려서부터 서당에 나가 공부했는데, 거기서 필대은을 만나 우리 나라와 세계 정세에 관한 이야기를 들으며 애국의 마음을 키웠다.
1895년 독립협회에 가입하여 만민공동회를 개최하며 일하다가 1900년 미국에 가서 신문명을 배우며 교포를 위해 일했다.
1906년 귀국하여 비밀 결사 조직인 신민회를 만들어 국권회복을 위해 힘썻으며, 교육을 통해 민족의 기둥을 기르겠다는 신념으로 대성학교와 오산학교를 세웠다.
그후, 대한 국민회, 흥사단, 상해 임시정부, 한국 독립당 등에서 독립운동을 활발히 펼치다가, 1938년 눈을 감았다.

2)가장 재미있는 장면
이강이라고 하는 사람이 전해준 이야기다.
열 다섯의 소년 안창호를 엄하게 다스린 마을 할아버지가 있었다.
할아버지 댁에서 사십리 떨어진 곳에 고모의 집이 있었는데 안창호는 고모댁에 가는 것을 가장 큰 즐거움으로 삼았다. 하지만 할아버지가 무서워 동네 사람들에게 자신을 숨겨달라고 늘상 말한다. 하루는 안창호가 참외가 무척 먹고 싶어서.
“우리 할아버지께서 혼을 내주겠다고 절 따라오시니 저 좀 숨겨 주세요,”
하고 숨가쁘게 원두막으로 달려가 참외밭에 엎드려 마음놓고 참외를 실컷 따 먹었다.

내 생각>> 어렸을 적부터 언제나 곧을 싶었던 안창호 선생이 그렇게 꾀가 많았다니.. 믿어지지 않는다. 하지만 그러한 안창호 선생의 모습에서 평소의 딱딱함대신 인간미가 느껴졌고 재미도 있었다.

3) 가장 감명 깊은 장면
도산이 자신의 가슴을 아프게 쾅쾅 치면서 말했다.
“무실 역행이라는 것은 이런 정신으로 하는 것이니, 청년이면서 지금 한창 배우는 학생들은 반드시 이대로만 해 주길 바라는 것이외다. 여러분, 자손들은 모두 조상들만 원망하고, 후배들은 선배들의 탓이라고 말하고, 민족이 오늘날이 이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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