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전기 - 독립을 위해 피어난 꽃봉오리 독립을 위해 피어난 꽃봉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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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7-12

독립을 위해 피어난 꽃봉오리 독립을 위해 피어난 꽃봉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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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을 위해 피어난 꽃봉오리

해마다 삼일절이 돌아오면 우리들의 가슴속에는 뜨거운 피가 되살아난다. 전국의 방방곡곡에서 천지를 뒤흔들며 울려 퍼진 만세 소리! 그리고 총 소리! 학살!
삼일절을 맞이할 대마다 누구나 제일 먼저 머릿속에 떠오르는 것은 순국 소녀 유관순의 모습일 것이다.
기미년 3?1운동 때 독립 만세를 외치다가, 모진 일제의 총칼 아래 숨져 간 사람이 비단 유관순뿐만 아니건만, 삼일절 하면 유관순 생각이 나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그것은, 꽃다운 소녀의 몸으로 앞장서서 독립 만세를 부르짖었으며, 악독한 일본 헌병의 총칼에 부모를 잃고도 조금도 굽히지 않고 계속 만세를 부르다가 붙잡혀 가, 일본 헌병의 혹독한 고문에도 꺾이지 않고 끝까지 버티다가 마침내 감방 속에서 숨져 간 유관순의 나라 사랑하는 뜨거운 마음대문일 것이다.
1910년 일본의 강압으로 맺은 한?일 합병 조약에 의하여 나라를 빼앗기자, 우리 백의 민족은 빼앗긴 나라를 되찾으려고 의병, 열사들이 각지에서 일어나 일본에 항거하였으나, 일본 관헌의 탄압으로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
그래서 대대적으로 독립운동을 벌일 기회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던 우리 겨레는 1918년에 미국의 윌슨 대통령이 각 민족의 운명은 그 민족 스스로가 결정해야 한다는 민족 자결주의를 제창하자, 나라를 되찾고 독립할 좋은 기회가 왔다고 생각하고 3월 1일을 기하여 거족적인 독립운동을 일으켰다.
이 때, 우리 겨레는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전국 방방곡곡에서 들고 일어나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 독립 만세!’를 절규했다.
그러자 눈이 뒤집힌 일본군과 헌병들은 그네들의 야만적인 본성을 드러내어 무기 하나 지니지 않고 그저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치며 평화적으로 시위하는 양순한 우리 겨레를 향하여 무차별로 총을 쏘아 대며 칼을 휘둘러 무자비한 학살을 감행 하였다.
이 3?1 만세 운동이 일어났을 당시 유관순은 나이가 열 다섯이었으며, 이화학당의 고등과 학생이었다.
1919년 3월 1일 경성…(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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