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전기 - 동명성왕을 읽고나서 동명성왕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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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4-12

동명성왕을 읽고나서 동명성왕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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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성왕을 읽고...
얼마 전 해외 여행을 다녀오신 삼촌이, 일본의 출판사인 강담사(고단샤)에서 나온 13권짜리 세계의 대유적 이라는 책을 보여주셨다. 그 가운데 제10권이 한국 편이었다. 나는 삼촌의 설명을 들으면서, 그 책의 사진 자료들을 재미있게 보았다.
거기서 내가 가장 흥분했던 것은 고구려 편 이었다. 고구려의 유적들 가운데 중국 만주 지방에 있는 것을 보면서 만주는 우리땅 이라는 말을 실감할 수 있었다.
삼촌은, 만주 지방의 푸순에 있는 고이 산성이나 지린 성 지안에 있는 장군총을 설명하시면서 만주 지방 전체가 본래는 북부여와 고구려의 땅이었다고 덧붙이셨다. 뿐만 아니라 쑹화 강 상류의 지린 성 근처에 있는 용담 산성도 고구려의 산성이었다고 한다. 만주는 고조선 이후, 우리 민족의 보금자이였음을 알 수 있었다.
그 밖에 고구려의 고분 벽화들과 유물들도 볼 수 있었다. 고구려 고분 가운데 평양에 있는 동명왕릉도 눈에 띄었다.
동명왕은 우리가 동명성왕 이라고 하며, 그의 본해 이름은 고주몽이었다. 평양의 정림사 절터 옆에 동명왕릉이 자리잡고 있었으며, 정림사는 그 왕릉을 위해 세워진 것이라고 한다. 고구려에 불교가 들어온 것은 동명 성왕보다 훨씬 뒤인 소수림왕 때이니까 정림사는 훨씬 나중에 지어진 것이라는 설명을 들으면서 전에 읽은 한국 위인전 동명 성왕 편이 생각났다.
동명왕 고주몽은 본래 북부여왕 해모수와 강이나 내의 신령인 하백의 딸 유화 부인 사이에서 태어났다고 한다. 그가 뒷날 고구려는 세운 곳이 지금의 만주 지방의 환인이나 지안에서 가까운 곳이었을 것이라고 짐작하고들 있다. 지안 근처에는 지금도 국내성산성 터가 남아 있어서 고구려의 첫 도읍이 바로 그 근처 어디였을 것이라고 역사학자들은 말한다.
나는 동명 성왕을 생각할 때마다 얼굴이 붉어지는 부끄러움을 느낀다. 그처럼 넓디 넓은 우리 민족의 땅을 후손들이 어떻게 했기에 다 잃어버리고, 지금은 압록강와 두만강 남쪽의 한반도로 줄어들고 말았을까 하는 생각 때문이다. 게다…(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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