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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를 읽고..
미국의 영화 제작자이며 디즈니랜드의 창설자인 디즈니는 1901년 미국의 시카고시에서 태어났다. 집이 가난해서 소년 시절에는 신문 배달 등을 하면서 공부를했다. 만화가를 지망해서 처음에는 친구와 함께 만화 영화를 제작했으나 실패했다. 그래서 뉴욕을 떠나 영화의 고장 헐리웃으로 가다가 그기차 안에서 문득 만화 영화의 새로운 주인공을 생각해 냈다. "그렇다. 쥐가 좋겠군. 미키 마우스로 하자 ." 그는 스튜다오에 한 마리의 쥐를 기르고 있었다. 밤이 되면 그 친구들이 빵조각같은 것을 훔치러 온다. 동물을 좋아하는 디즈니는 쥐들과 친해져서 그 동작을 자세히 관찰했다. 이래서 만들어낸 미키 마우스는 뉴욕의 영화관에서 상영되어 관계자들이 깜짝 놀랄 정도의 성황을 이루었다. 이래서 그가 24살이 되던 1925년 그에게 아카데미상이 주어졌다. 그로부터 4년 뒤 영화계에도 혁명이 일어났다. 그 때까지의 영화는 소리가 없는 무성 영화였는데 오늘날과 같이 솔기 나느 토오키가 발명되었던 것이다. 그 때 디즈니는 무성 영화 증기선 윌리호 를 제작하고 있었는데 토오키가 발명되자 그것을 모두 버리고 소리를 넣어 처음부터 다시 만들었다.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전에 만들었던 무성 영화 미키 마우스도 소리를 넣어 새로 만들어 달라는 주문이 마구 쏟아져 들어왔다. 그로부터 다시4년 뒤 영화게에 또 다시 혁명이 일어나 흑벽영화로부터 아름다운 천연색 영화가 개발되었다. 디즈니는 다시 그 때까지 만들던 영화를 모두 버리고 희한한 천연색 영화 산림의 아침 을 만들었다. 그랬더니 이번에는 영화에 대해서 또 아카데미상이 보내졌다. 1932년 31살 때였다. 이때쯤부터는 그의 미키 마우스가 여러 가지 상품에도 이용돼서 온 세상 사람들의 사람을 받게 됐다. 1935년에는 국제연맹이 디즈니와 그의 형을 파리로 불러 표창했다. 미키 마우스가 국제 친선에 이바지한 공로를 표창한 것이다. 파리에서 돌아오는 배 안에서 디즈니는 장편의 만화 영화를 만들려고 생각했다. 그 때까지는 상여 10분 …(생략)
정도밖에 안걸리는 단편 뿐이었기 때문에 장편 영화를 만든다는 것은 큰 문제였다 그는 은행에서 많은 돈을 빌려 상영 시간 80분이라는 최초의 장편 영화 백설공주 를 만들었다. 만2년이라는 긴 세월에 걸쳐 이 그림 동화가 영화로 되어 나오자 온 세게의 어린이 어른 할 것 없이 모두들 넋을 잃었다. 그 뒤로도 디즈니는 신데렐라 보물섬 로빈훗 등의 극영화와 사막은 살아있다. 동물와 사자 등의 기록 영화를 만드는 등 가지가지 영화를 세상에 네놓아 30회에 가까운 아카데미상을 받았다. 1955년에는 로스엔젤레스 근처에 우원지 디즈니랜드를 건설해서 온 세상 사람들을 기쁘게 하고 1966년에 65살로 일생을 마쳤다. 집이 가난한데도 불구하고 캐릭터를 만들어 그림을 그려 자신의꿈을 이루어 여러사람 들을 기쁘게 해준 것에대해 좋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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